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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댕이버섯 판매합니다.산삼보다 귀한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

자연산약초 2012. 10. 15. 08:18

노루궁댕이버섯 판매합니다.산삼보다 귀한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 

 

자연산 노루궁댕이버섯은 아주 귀한 편입니다.

 

그리고 노루궁댕이버섯은 다른 버섯류보다 물기가 많아

 

축축합니다... 나무에서  자연건조된 노루궁댕이버섯도 있지만....자연건조된

노루궁댕이버섯은 하얀색이 변질되는 경우가 있어서 담금용으로는 부적합할 경우도

생깁니다.

 

 

물기가 많아 배송도 어려운 편입니다.

 

 

그렇다고 쉽게 변질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냥 드시거나 술을 담그는데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요사이 노루궁댕이버섯이 항암작용과 항염증작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여

많이 알려 져 있습니다.

 

찌개나 전골로 드셔도 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초장이나 들기름 죽염장을 찍어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자연산 노루궁댕이버섯 소량 채취하였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노루궁댕이버섯이 산삼보다 더 귀하다[항암 항염 탁월한 효과]

 

산삼보다 더 귀한 노루궁댕이 버섯

기사입력: 2011년04월30일15시09분

글: 전동명

항종양,항염 효과 탁월한 진귀한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가을에 활엽수의 생목, 죽은 나무 위에 발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서 자란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식용이 가능하며 약선 요리에 이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통조림 식품으로 개발되었다.

 

 

버섯 모양이 마치 노루궁뎅이를 닮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 버섯’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후두((猴頭: 원숭이후, 머리두)라고 불리며 곰 발바닥, 해삼, 상어지느러미와 함께 중국 4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고, 일본에서는 ‘야마부시다케’라고 부른다. ‘야마부시’란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는 수도승을 뜻하는 표현으로 버섯의 모양이 야마부시가 입는 장삼 위에 걸친 가사에 달린 술장식과 아주 많이 비슷하다 하여 다이쇼 시대 식물학자로 유명한 시라이 미쓰타로가 명명한 것이다. 예로부터 한방에 쓰이는 묘약으로 귀중히 여겨왔으며 한방약선요리나 궁중요리에 이용된다.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그 개채수가 너무 적어 산삼보다 더 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이 버섯을 본적이 없어 대부분 잘 모른다.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과 활용

 

맛은 달고 평하다. 오장을 이롭게 하고 소화기관을 돕는다. 성분은 미량 금속원소 11종 및 게르마늄이 들어 있다. 항종양, 항염, 항균, 소화촉진, 위점막 보호 기능 증강, 궤양 치유 촉진, 면역 증강의 작용을 한다. 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만성위축성위염,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불량, 신경쇠약, 신체허약을 다스린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10.4g)보다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이 3배 이상(34.4g/100g)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민간처방에 의하면 소화불량에는 노루궁뎅이버섯 말린 것 60그램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신경쇠약이나 신체허약자는 노루궁뎅이 버섯 말린 것을 150그램을 닭과 삶아 달여서 1일 1~2회 복용한다. 그리고 위궤양에는 말린 것 30그램을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세계적인 버섯 전문가인 일본 시즈오카대학의 미즈노 타카시 명예교수의 연구에서 1998년 <야마부시 버섯의 약효와 이용>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또한 <치매, 암, 당뇨에 잘 듣는 효능버섯 야마부시버섯>이라는 책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은 강력한 항암작용 그리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성분이 존재한다’라고 발표하였다.

 

1978년에 출판된 <중국 약용진균>이라는 책에서는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에 효과가 있는 약용 및 식용버섯’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들어있는 성분에 관해서 일본 학계의 최근 발표를 보면 헤리세논과 에리나신류는 뇌세포 활성화, 치매에 효험이 있고, ß-D-글루칸류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체내의 면역력을 대폭 높여준다고 한다.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 가지는 노루궁뎅이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이 있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은 뭉쳐서 나지만,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은 여러 개의 분지를 형성하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소화기계 암인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을 다스리고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 치매, 뇌내 호르몬 촉진으로 머리를 좋게하여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당뇨병, 고혈압, 성인병,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매우 희귀해서 산삼보다 더 귀하게 취급된다. 한국에서도 야생 노루궁뎅이버섯이 자생하고 있으나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구하기가 희귀할 따름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재배방법을 이용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재배하여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산행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노루궁뎅이버섯을 발견하고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집에 와서 맛있는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산 노루궁뎅이 버섯은 자라나는 자연산  참나무의 형태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입니다.

 

 

 

 

 

 

 

산삼보다 더 귀한 노루궁뎅이 버섯
기사입력: 2011년04월30일15시09분

글: 전동명

항종양,항염 효과 탁월한 진귀한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가을에 활엽수의 생목, 죽은 나무 위에 발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서 자란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식용이 가능하며 약선 요리에 이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통조림 식품으로 개발되었다.

 

 

버섯 모양이 마치 노루궁뎅이를 닮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 버섯’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후두((猴頭: 원숭이후, 머리두)라고 불리며 곰 발바닥, 해삼, 상어지느러미와 함께 중국 4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고, 일본에서는 ‘야마부시다케’라고 부른다. ‘야마부시’란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는 수도승을 뜻하는 표현으로 버섯의 모양이 야마부시가 입는 장삼 위에 걸친 가사에 달린 술장식과 아주 많이 비슷하다 하여 다이쇼 시대 식물학자로 유명한 시라이 미쓰타로가 명명한 것이다. 예로부터 한방에 쓰이는 묘약으로 귀중히 여겨왔으며 한방약선요리나 궁중요리에 이용된다.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그 개채수가 너무 적어 산삼보다 더 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이 버섯을 본적이 없어 대부분 잘 모른다.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과 활용

 

맛은 달고 평하다. 오장을 이롭게 하고 소화기관을 돕는다. 성분은 미량 금속원소 11종 및 게르마늄이 들어 있다. 항종양, 항염, 항균, 소화촉진, 위점막 보호 기능 증강, 궤양 치유 촉진, 면역 증강의 작용을 한다. 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만성위축성위염,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불량, 신경쇠약, 신체허약을 다스린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10.4g)보다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이 3배 이상(34.4g/100g)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민간처방에 의하면 소화불량에는 노루궁뎅이버섯 말린 것 60그램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신경쇠약이나 신체허약자는 노루궁뎅이 버섯 말린 것을 150그램을 닭과 삶아 달여서 1일 1~2회 복용한다. 그리고 위궤양에는 말린 것 30그램을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세계적인 버섯 전문가인 일본 시즈오카대학의 미즈노 타카시 명예교수의 연구에서 1998년 <야마부시 버섯의 약효와 이용>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또한 <치매, 암, 당뇨에 잘 듣는 효능버섯 야마부시버섯>이라는 책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은 강력한 항암작용 그리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성분이 존재한다’라고 발표하였다.

 

1978년에 출판된 <중국 약용진균>이라는 책에서는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에 효과가 있는 약용 및 식용버섯’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들어있는 성분에 관해서 일본 학계의 최근 발표를 보면 헤리세논과 에리나신류는 뇌세포 활성화, 치매에 효험이 있고, ß-D-글루칸류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체내의 면역력을 대폭 높여준다고 한다.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 가지는 노루궁뎅이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이 있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은 뭉쳐서 나지만,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은 여러 개의 분지를 형성하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소화기계 암인 식도암, 분문암, 위암, 장암을 다스리고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 치매, 뇌내 호르몬 촉진으로 머리를 좋게하여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당뇨병, 고혈압, 성인병,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

 

자연산 노루궁뎅이버섯은 매우 희귀해서 산삼보다 더 귀하게 취급된다. 한국에서도 야생 노루궁뎅이버섯이 자생하고 있으나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구하기가 희귀할 따름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재배방법을 이용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재배하여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산행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노루궁뎅이버섯을 발견하고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집에 와서 맛있는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