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췌장암완치사례 요로법으로 췌장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췌장암치료법]

자연산약초 2012. 9. 15. 07:53

췌장암완치사례 요로법으로 췌장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췌장암치료법]

 

췌장암이 오줌을 마시고 암의 흔적이 사라지다

의사 이은철(51세)

나는 몇 년 전에 일본에서 세미나가 있어 일본에 간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일본의 건강 잡지인 "장쾌"를 읽었던 중 요료법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거기에 실린 극적인 효과들을 보면서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은 있었지만 얼마 뒤에는 까맣게 잊어 버렸다.

그러던 지난 해 3월, 병원에 받은 검사 결과 당뇨병 증상이 약간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5월이 되자 몸 상태가 어전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다리는 묵직하고 몸은 나른해서 병원업무는 물론 일상 생활조차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 다음 6월, 결국에는 쓰러져 입원을 하게 되었다. 끊임없는 주사로 겨우 버틸 뿐이었다. 주치의가 망성이다가 병명을 말해 주었다.

"당뇨병이 현재 상당히 진행되어 있군요, 신경쪽도 손상을 입은 것 같고.....,"위 검사도 하자고 해서 CT촬영과 위 카메라 등으로 검사를 받았다. 그렇게 위 카메라 검사를 받는 도중에 의사들이 몇 명씩이나 와서 내 몸을 보고 가는 것이었다. 사소한 일로 다른 의사들이 이렇게 몰려 와서 내 몸을 볼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사 결과는 의외로 장만 약간 나쁘다는 정도였다. '별 것 아니구나.'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병실로 돌아온 직후였을 것이다. 매일같이 오던 가족들의 태도가 뭔가 이상해진 것이다. 가족 모두가 침울해 보였으며, 특히 아내는 나 몰래 눈물을 흘리곤 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나는 담당 의사에게 내 병명을 사실대로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의사는 검사 결과 췌장 입구에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내게는 역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는 동안에 머리카락은 점점 빠지고, 기분은 침울하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들이 자각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것들이 항암제의 부작요임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요료법이었다. 어쩌면 요료법이 내 병을 치유시킬지도 모른다는 알 수 없는 확신이 생겼다. 물론 그때 내가 읽었던 건강 잡지에 요료법이 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9월 중순부터 시작하였다. 드디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오줌을 한번 마시고 나니 그 다음에는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다. 마시는 양은 한번에 한 컵씩 4~5회 ,10월에 들어서자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에 1주일에 두 번씩 통원 치료를 할 것을 조건으로 퇴원이 허락되었다. 그 후에도 매일 꾸준히 마셨더니 내 건강은 놀랄 만큼 좋아졌다.

예상 외로 회복이 빠라 11월 무렵부터는 병원 일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12월까지는 피로감이 어느 정도는 남아 있었지만 새해가 밝아옴에 따라 더욱더 건강해져서 가끔 술을 마시는 데도 검사 결과에는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더욱이 금년 3월에 검사를 받았을 때에는 주치의가 더 이상 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 이후에는 뻐졌던 머리카락도 서서히 자랐다.

그리고 다음해 5월 검사 때에는 췌장암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주치의에게 물었더니 X선 사진을 보여 주며,"지금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하고 설명해 주면서, 췌장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요료법을 믿고 열심히 실천한 결과 나는 마침내 췌장암이라는 죽음의 선고로부터 벗어나 기적처럼 목숨을 되찾았다. 지금은 안색도 무척 좋아졌고, 피로도 별로 느끼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요료법은 나만의 선물이 아니다. 내 동생은 젊었을 때부터 술을 즐기는 편이라서 간경변이 상당히 진행 중이었는데, 나의 효과를 지켜본 동생도 함께 오줌을 마시다니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다.

나는 그 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면서도 그저 남의 불행으로만 여겨왔으나 최근 2년여 동안 병을 앓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본 후에야 건강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깨달았다.

믿음과 용기 그리고 계속할 수 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이겨 내지 못할 질병이 없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