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임파선암 전이 항암치료[임상실험 항암치료]부작용 발생
작년, 5월경에 신장암수술후 암이 임파선으로 재발하여 항암치료를 받다가 더이상 항암제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에 올해 3월에 의사가 임상실험중인 항암제를 권하기에 임상실험용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예전의 기존 항암제 치료를 받을 때는 한달에 한번 정도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임상실험용 항암치료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를 받을 정도로 많이 치료를 받는다고 하였다.
그 때문에 환자가 많이 힘들어 하고 변비까지 생겼고, 자신이 볼 때 항암치료로 인하여 몸이 더욱 쇠약해지고
약물부작용으로 오히려 빨리 돌아가실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였다..
더구나 임상실험용 항암치료를 받은 후 부터는 심한 변비에 시달린다고 하였다..
병세가 오히려 안좋아 지는 것같아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상담을 해 온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병원치료후 더이상 치료가 안된다고 하거나 혹은 병원치료가 오히려
병세를 악화 시킨다고 느낄 때 병원치료가 아닌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 등을 찾는다
그러나 병을 고칠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기회를 놓치게 되면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이라는 병은 오염병이다. 알게 모르게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으로 인하여 발암물질의 축적과 발생으로
암이 발생 하는 것이며 이런 오염된 몸상태에서는 누구라도 암에 걸릴 수 밖에 없으며
오염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지 않고는 암은 절대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사실 더하기 빼기만 할 줄알아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제약사의 노예가 되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을 치료 한답시고 맹독성 화학약물
맹독성 발암제를 몸속에 계속 투여 한다.
이로 인하여 오히려 암환자들은 몸전체가 암성화가 되고 여기져기 암이 전이 재발하게 된다.
그리고 맹독성 화학물질은 장기기능을 파괴하고 정상세포를 파괴하면서
암환자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 뜨려 암이 아닌 폐렴이나 패혈증 패색증 심장마비 간기능부전 신장부전
등의 장기기능 마비와 파괴로 암환자가 사망하게 된다.
신장을 떼어 냈지만 이미 암은 임파선으로 숨어 들어가 다시 재발을 일으키고 맹독성 항암치료를 하다가 보면
인체의 장기는 오염되고 망가지면서 결국 머지않아 사망하게 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 아니던가?..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남들이 죽음의 길을 걸어 간 길을 무조건 따라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걷는 그길이 그나마 조금은 안심이 된다고 느껴서일 것이다. 그러나
암을 고친 사람이 없는데 그길을 걸어 간다고 암을 고칠 수 있을끼?... 맹독성 약물치료로 고통만 받다가
결국은 다른 사람들처럼 죽음이 찾아 오는 것이 아니던가?..
몸속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났다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더 이상 암은 진행이 되지 않거나 혹은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치를 알면서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그 길을 다른 사람들이 걷지 않았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드믈기는 하지만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치료법을 선택한 분들이 있으며
그들은 또한 병원에서는 절대 고칠 수 없다는 암을 스스로 완치 하였다..
그러나 자연치료법을 선택한 분들이 워낙 희소하기 때문에 그 사실이 제대로 알려 지지
않을 뿐이다.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지만 암을 고치 사람들은 거의 없다..
초기암의 경우 수술로 절단한 후 5년동안 재발하지 않았다 하여 암을 완치 하였다고
발표를 하지만 이것은 속임수이지 암을 완치한 것이 아니다. 수술만으로 부족하다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암이 재발하고 5년 완치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암이 재발한다.
몸속의 오염된 환경 암이 쑥쑥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암이 재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병원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이미
미국 킨제이보고서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있다..
곰팡이가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뒤바꾸지 않고 곰팡이 제거제를 뿌렸다 하여 곰팡이가 생겨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치이거나 바보이다 아니면 자기의 이익을 얻기 위하여 상대방을
속이는 거짓말장이다....
그러므로 암을 고치려면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는 암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은 몸속을 더욱 강하게 오염시키고 파괴 함으로써 암치료와는 전혀
무관하고 오히려 사람을 죽게 만드는 잘못된 치료법이다
항암제는 또한 암을 고칠 수 있는 약도 아니며 생명연장 효과 조차도 검증된 적이 없는
실체가 없는 약물이다. 항암제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도 있는 것인지 명확하게 증염이 되어야
하는데 암환자를 대상으로한 비교연구 조차 한적이 없다..
그냥 암크기가 극소수의 환자들에게서 보고 되었다 하여 항암제로 시판허가를 내준 것이다.
제약사의 로비로 암치료와는 무관한 맹독성 약물이 시판 허가를 받아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들이는 것이다.
워낙 막대한 돈을 벌어 들이다 보니,...온갓 불법과 로비 거짓 임상자료가 판을 친다..
언론에 과장광고를 하고.....그리고 식약청에 로비를 하여 시판 허가를 받고..그러다가
효과가 없다는 조사가 다시 발견이 되면 그 때가서 시판허가 취소를 하지만 이미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인
이후이기 때문에 제약사는 손해 볼 것이 없다.. [이레사 효과없어 시판중지 아바스틴 효과 없어 시판중지]
바로 이런 잘못된 일들이 지구상에서 벌어진다..
암환자들은 그냥 제약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다가 버려지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암에 걸렀어도 아무런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연사 했다 그리고
모두 오래 생존 하였다.. 오늘날 처럼 암에 걸렸다 하여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며 끔찍한 고통을 받으며 사망한 사례조차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람들은 너무도 불행하게 인생의 마지막을 보낸다...
지옥의 형벌못지 않은 고통을 받다가 죽어간다.. 그것이 모두 제약사의 술수 때문이라는 것을
언제나 깨우치려나.... 나 한사람이 거대한 제약사와 싸울 수도 없는일 ... 계란으로 바위치기 ..
더이상 사람들이 잘못된 치료법으로 희생양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암을 치료하는 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낫고 오염시키면 죽는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자 섭리이다.. 그러나 너무도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에 믿지를 못한다..
오염됨 몸속을 개선시키지 않으면서 특효약을 찾는 것은 우물에 가서 숭늉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모든 화학약물은 부작용이 발생하여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어릴 때 부터 감기약이나 해열제등을 많이 복용한 경우 암이 많이 발생하거나 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당뇨병 고혈압 진통제 등을 많이 복용한 경우 암이 많이 발생 합니다.. 그 이유는 화학물질은 몸속에 들어가면 잘 빠져 나가지를 못하고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며, 그런 이유로 나중에 암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염물질은 무조건 나중에 종양을 만들거나 암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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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치료로 인하여 면역력 떨어지면 영양실조와 세균감염으로 대부분 사망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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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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