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팽대부암말기[항암치료를 거부하려고 함]항암제는 증암제

자연산약초 2012. 3. 29. 18:13

팽대부암말기[항암치료를 거부하려고 함]항암제는 증암제

 

팽대부암말기[항암치료를 거부하려고 함]

 

여자 친구가 팽대부암에  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팽대부암은 다른암에 비하여 발생빈도가 적어 희귀암이라고 하는데, 장기가 깊숙히 있어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 여성환자는 몸이 바짝 마른 편이며[42킬로] 평소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늦은 밤까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주 감기에 걸려 평소 감기약을 많이 복용하였으며 링겔을 자주 맞기도 하였다고 한다.

 

음식은 육류를 좋아 하였고 늦은 밤에 짜장면이나 육류 탕수육같은 음식들을 자주 사먹었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오염된 식습관 화학약물인 감기약의 복용으로 허약한 몸을 더욱 약하게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여지며 몸이 약해 지면서 갑상선항진증이 발병 하였고 갑상선의 이상으로 호르몬을 원할하게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되었거나 잘 공급해 주지 못하면서 결국 팽대부암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지를 않음으로써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을 가중 시켰을 것으로

여겨졌다..

 

이 여성 환자는 항암치료를 받기를 원치 않고 있으나 현재 병원에서 계속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남자 친구는 걱정이 되어 상담을 해온 것이다.

 

암이란 병은 몸속에 오염물질이 쌓여 생겨난 질병이므로 오염물질만 빠르게 제거해 주면 장기가 큰튼한 경우에는 손쉽게 낫기도 하지만, 전신으로 퍼져 있는 말기암의 경우 이미 장기가 다 기능을 망가진 경우도 많아 그 어떤 방법으로도 치유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렇게 전신에 독소가 가득 찰 정도로 심각하게 암이 퍼져 있는 경우 맹독성화학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전신에 독소가 몇배로 늘어 나면서 환자가 곧바로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따라서 이런 말기암환자분들의 경우 재빠르게 몸속의 독소를 배출 시키느냐 배출시키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려 진다고 볼 수 있다.

 

이미 병원에서는 말기암진단을 내려놓고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판정을 내려 놓은 상태가 말기암환자들이므로 고쳐 주지도 못하는 병원에 의존하기 보다는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암치료법이 될 수 있다.

 

병원에서 절대 고칠 수가 없다고 판정한 말기암 환자분들중에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말기암을 고친 분들이 있다..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말기암을 고쳤다는 사실이다.

 

바로 몸속에 맹독성 화학항암제를 집어 넣는 치료법이 아닌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식과 자연약초 대체요법등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런 자연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분들이 너무 소수 이기에 잘 알려지지 못한다. 특히나 병원치료를 거부한 이런 분들의 경우 말기암을 고쳤어도 그 사실을 입증할 방법이 마땅치가 않아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자연사 하기 까지는 다시는 병원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기암 판정을 병원에서만 받고 집에가서 자연적인 치료법을 말기암을 고친 분들이 많이 있다보니 나중에 연세대의과대학 병원에서 암판정을 받은 분들을 조사해 보니 의외로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10년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판정을 받은 분들이 병원치료에만 의존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암치료제가 현대의학에서는 만들어진 사례가 없으므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병원치료로는 절대 암을 고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병원이 암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암을 고치는 것이다..

 

수술후나 항암치료후  혹은 항암치료를 거부한 후 나름대로 깨끗한 식생활을 실천하여 더이상 몸속애 오염물질들이 축적되지 않아 면역력이 강화 되면서 암이 재발되지 않거나 암이 사라지거나 혹은 암이 더이상 자라지 않게 된 결과로 완치가 된 것인데, 마치 병원치료 덕분에 암이 고쳐진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하여 암이 발생하였듯이 내가 노력하여 암을 고친 것이지 의사나 제약사가 암을 고쳐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약이 없기 때문에 의사가 암을 고쳐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팽대부암환자의 경우도 그동안 독성이 강한 화학약물과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병 하였으므로 몸속을 신속하게 정화 시켜 나가면서 운동이나 사혈치료법등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한번 병원에 발을 들여 놓게 되면 마치 수렁에 빠진 것처럼 헤어나오기가 어렵다...그 난관을 헤처 나가는 용기가 없다면 암을 고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나는 생각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