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말기[대체요법 치료중]차가버섯 비단풀 후코이단 프로폴리스 효능?-
남편이 췌장암 말기 환자로써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현재 장성에 있는 측백나무숲에서 요양을 하면서 대체요법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 중이며, 극심한
통증 때문에 계속 진통제를 먹고 몸에 붙이는 패치형식의 진통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섭취하는 것은 수입산 차가버섯과 비단풀 와송 후코이단 프로폴리스 등이라고 하였다.
위에 열거한 대체요법 물질들은 병원치료를 하는 암환자분들을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이 대체요법으로 구입하는 약초나 대체요법
물질인데, 많은 암환자나 보호자분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무조건 이런 대체요법
상품들을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다.
이런 약초들이 과연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될까?.. 나는 이런 대체요법 상품들은
오늘날 암치료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를 알아 보자...
먼저 수입산 차가버섯의 경우 오래전부터 문제가 제기된 수입약초로써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등의 약품이 첨가 된다 하여 여러차례 언론보도가 된 것이다.
방부제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 차가버섯은 암치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나는 보고 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차가버섯속에 들어 있는 특이 물질 때문인데 이 물질이
체내에 유입되면 우리 몸에서 독성으로 받아 들여 면역활성이 일어나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력이 없는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것으로 보여 지는데 그 이유는 차가버섯은
영양분이 별로 없고 오히려 체내에 영양분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차가버섯이 장기간의 운반 수입과정에서 약리적 효과가 거의 떨어
진다는 것이다. 실온에 장기간 노출시킨 차가버섯의 경우 무 한뿌리와 별다를바 없다고 보고하는 학자가 있으며,
약효과 떨어진 차가버섯의 경우 몸속에 쓰레기가 되어 몸을 더럽힌다고 보고 있다.
차라리 운지버섯이나 말굽버섯 잔나니걸상버섯 영지버섯이 효과가 높다고 여겨진다.
비단풀은 아주 자그마한 풀종류이며 몇개월 땅위에서 자라나는 1년생 풀이다. 일명 땅빈대라고도
하는데 빈대를 닮았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그러나 비단풀의 경우 단지 몇개월 동안 영양분을 축적한 약초로써 그 효능은 너무도
미약하다고 보여 진다. 또한 비단풀의 경우 자연산이라고 하는 경우도 대부분이 인가 근처나 임도 근처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농약이나 오염물질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1년생 풀들은 약성을 축적하는 기간이 너무짧기 때문에 그 효능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와송은 바닷가나 암벽지대 오래된 기와등에서 자라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 남으면서
생존을 하느라고 스스로의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하여 정혈효과가 있는 것이다.
와송도 1년생 풀이기에 영양분은 별로 없으며 다만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정혈작용에 의하여
몸속이 깨끗해져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보여 진다..
그러나 1년생의 풀들은 약성축성 기간이 너무 짦아 약성이 강하지 못하며, 대량으로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는데 1년생 풀들의 경우 풀이 먹이가 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약간의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자연발생하는 독소제거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요즘에는 재배와송이 주류를 이루는데 재배약초는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쓰레기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무 배추가 더 나을 수가 있다...
후코이단은 바다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미네랄영양제이다. 한 때는 후코이단이
암치료에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 졌지만 오늘날에는 그 효과를 보았다는 분을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
왜 그럴까?.. 처음 후코이단이 세상에 알려질 때만 해도 거의 모두가 자연산 해조류를 사용 하였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오염된 바닷가 주변에서 대량으로 재배가 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속에서 만들어지는 영양분은 사라지고 인위적인 환경에서 자란 허약한 물질들이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모든 것이 그렇치만 몸에 좋다고 하는 것들이 인간의 손길이 가고 인공재배가 되면
그 약성이 거의 없게 되는 것이다.
자연적인 환경과 인위적인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프로폴리스는 벌집을 일컷는 것이다. 외국의 야생환경에서 자란 벌집을 암환자들이 복용 해보니
암이 사라지는 경우가 나타났고 일약 유명세를 떨쳤지만 , 현재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벌집을 만들려면 벌들이 풀이나 나뭇가지에 상처를 내어 그 진액을 모아 집을 만든다.
그렇다 보니 벌집 속에는 방부제를 비롯하여 자연산 약초에 들어 있는 물질들이
축적되어 있는 것이며 그 영향으로 암치료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공적으로 키우는 양봉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기 때문에
약리적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이다. 양봉은 특정한 나무나 꽃에서만 꿀을 채취하는데
밤꽃이나 유채꽃등의 경우 농약과 제초제 등이 다량으로 살포가 되고 그런 허약하고 오염된
물질이 프로폴리스의 원료가 될 때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가 될 뿐이다.
양봉꿀의 경우 꿀을 보존하기 위해 농약도 첨가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반인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다.
프로폴리스의 경우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것들만으로 만들어 져야 효과가
있는데 그렇게 만들어 지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그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본다
이처럼 대체요법의 경우 상당수가 암환자의 몸을 더럽히거나 효능이 거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많은 암환자분들이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대체요법을 선택하였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잘 분별하고 바른 대체요법을 선택해야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췌장암의 경우 장기가 워낙작아 항암치료의 독성을 이겨내지 못하여 순식간에 췌장기능이 망가져
빠르게 사망하게 된다. 췌장암이 수십년 전보다 오히려 사망율이 높아지는 것은
바로 췌장이 워낙 예민하고 독성물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췌장은 급속도로 망가지고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장기암들도 마찬가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된다
모든 암은 다 똑같다 췌장암에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다른 암도 만찬가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암환자들에게서 오히려 병원에서는 절대 완치가 안된다는 암환자들에게서
완치율이 자주 나타나고 있고 생존율이 길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분들은 무조건 병원치료에 매달리느라 돈은 돈대로 쓰고
암환자는 병원치료의 부작용으로 끔찍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 비참한 마지막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그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독성은 무엇인지 부작용등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치료받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항암제가 무엇인지 그것부터 공부한 후에 항암치료를 받아도 절대 늦지
않다..
암은 아주 천천히 자라고 어느 순간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두려움과 공포 병원치료가
극심한 통증의 주요 원인이다 마음이 편하면 통증은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멀쩡한 사람도 병원에만 가면 몸이 아프다는 것을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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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치료로 인하여 면역력 떨어지면 영양실조와 세균감염으로 대부분 사망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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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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