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란?

시타라빈의 부작용과 관해율[항암제로살해당하다]

자연산약초 2012. 3. 20. 08:09

시타라빈[시로사이드]의 관해율..

 

항암제 중에 효과가 높다고 하는 시타라빈의 효과이다.

 

 

급성 백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허가가 된 시타라빈은 치유율은 전혀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가 줄어든 효과를 가지고 처방약으로 사용한다.

 

관해란 - 어떤 질병이 진행중에 약물을 처방한 경우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거나 상당수가소실되는

상태를 말한다-<의학대사전.> 치료와는 상관이 없다.

 

 

시타라빈을 이용한 임상실험 성적은 이렇다.

 

일본의 병원 22개 시설에서 소아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성백혈병 단구성백혈병

적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사액의 임상실험결과

 

 

  *완전관해율 29.7% [145명중 43명] 부분관해율 [31.0% 145명중 45명 ] 관해율[60.7% 145명중 88명]

 

 

관해는 치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관해율을 가지고 암이 치유된 것으로 착각한다.

 

왜 제약회사는 치유율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관해율이라는 기묘한 수치를 내놓은 것일까?.

 

 

그 이유는 시타라빈으로는 암을 치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치유율을 통계로 내놓게

된다면 0% 의 치유율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관해율 이라는 이상한 수치를 만들어서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급성백혈병은 " 치우 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다만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치료에 임해야 할 것이다.

 

 

 

 

     
원발성림프종에 MTX+시타라빈
환자 관해율 개선효과
2009년 12월 16일 (수) 00:01:31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런던 -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MTX) 단제를 이용하는 통상적인 화학요법에 시타라빈(Ara-C)을 병용하면 중추신경계 원발성림프종(PCNSL) 환자의 관해율이 개선된다고 이탈리아 상라파엘과학연구소 안드레아스 페레리(Andreas J. M. Ferreri) 박사가 이끄는 국제절외성림프종연구팀(IELSG)이 Lancet에 발표했다.
 
3년 PFS가 20% 개선

PCNSL은 대개 60세(중앙치) 환자에 발생하며 유병률은 남녀에서 거의 같다.

이번 무작위 제II상시험에서는 PCNSL로 신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MTX와 고용량 Ara-C의 병용효과를 평가했다.

이전에 계획된 무작위 시험은 등록 증례가 부족해서 중단됐기 때문에 이 시험이 실질적인 최초의 국제무작위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시험은 6개국, 24개 의료센터에서 실시됐다. 피험자는 중추신경, 뇌신경 또는 눈에 국한된 비호지킨림프종을 가진 환자 79례(18~75세).

페레리 박사는 전체 피험자를 (1)코스 1일째 MTX 3.5g/㎡ 투여(단독군, 40례) (2)1일째 MTX 3.5g/㎡ 투여 후 2일째와 3일째 1일 2회 Ara-C 2g/㎡ 투여-(병용군, 39례)로 치료 코스를 무작위로 배정했다.

양쪽 코스 모두 3주였으며 모든 군이 4코스를 받았다. 대상자 모두 코스 마지막날부터 4주 이내에 방사선요법을 받았다. 주요 엔드포인트는 화학요법 후의 완전관해율로 했다.

그 결과, 완전관해율은 단독군에서 7례(18%), 병용군에서 18례(46%)였다(P=0.006).

또 단독군의 9례와 병용군 9례가 부분 관해됐으며 전체적인 관해율은 단독군에서 40%, 병용군에서 69%였다(P=0.009).

그레이드 3 또는 4의 혈청독성이 발생한 비율은 예상대로 병용군이 단독군보다 높았지만 관리 가능한 정도였다[36례(92%) 대 6례(15%)].

4례가 약제독성으로 사망했다(3례 대 1례). 중요한 점은 병용군에서는 단독군에 비해 림프종의 재발률이 유의하게 높고 3년 후의 무악화생존기간(PFS)도 20% 개선됐다는 사실이다.

박사는 "고용량 Ara-C를 고용량 MTX에 추가하자 PCNSL환자의 결과가 크게 개선됐다. 적절하게 예방적으로 항균제를 투여하면 이 병용요법은 간 및 신장의 기능에 문제가 없는 75세 이하 환자에 중요한 치료법이 된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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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코드 139604BIJ   [동일한 주성분코드를 가진 오리지날 또는 제네릭 의약품 조회]
제형명칭 [조회]
BIT 약효분류 항종양제, 항암제 (Antineoplastics)
ATC 코드 Cytarabine / L01BC01
[코드분류상세설명] [ATC코드예측] [ATC코드TREE보기]
ATC코드기준 약품분류 L ANTINEOPLASTIC AND IMMUNOMODULATING AGENTS
L01 ANTINEOPLASTIC AGENTS
L01B ANTIMETABOLITES

L01BA Folic acid analogues
L01BB Purine analogues
L01BC Pyrimidine analogues

ATC 코드 층별조회 [L] [L01] [L01B] [L01BC] [L01BC01]
관련약물 [조회]
복지부분류코드 421 (항악성종양제 )
허가사항 원문다운로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주의]
약리작용 [조회]
효능효과 [적응증 별 검색]
급성 골수구 백혈병, 급성 임파구 백혈병,만성 골수구 백혈병(아세포 단계), 적백혈병, 수막성 백혈병, 소아의
비호지킨성 임파종 [Cytarabine]
(function(){var terms=[];var urls={"고혈압":"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1_01.jsp","당뇨":"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2_01.jsp","고지혈증":"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3_01.jsp","소화성궤양":"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4_01.jsp","역류성식도질환":"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5_01.jsp","역류성식도염":"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5_01.jsp","과민성대장증후군":"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6_01.jsp","설사":"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7_01.jsp","변비":"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2_01.jsp","천식":"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10_01.jsp","관절염":"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11_01.jsp","우울증":"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12_01.jsp","통풍":"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13_01.jsp","폐결핵":"http://medication.kfda.go.kr/medicine/medi09_01.jsp"};function createLinks(container){for(var i=0;i
용법용량

* 절대 임의복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처방약어]

1. 성인의 급성 골수구 백혈병에 대한 완화요법
1)단독요법: 200㎎/㎡/일, 5일간(120시간) 지속성 정주 (총 1000㎎/㎡)
  매 2주마다 반복 투여
  혈액 반응에 따라 투여량 변경
2)타 화학요법제와의 병용투여
  가.시타라빈 :100㎎/㎡/일, 지속성 정주(제1일-제10일)
  독소루비신 : 30㎎/㎡/일, 30분간 점적정주(제1일-제3일)
  나.시타라빈, 치오구아닌, 다우노루비신
  시타라빈 : 100㎎/㎡/일, 12시간마다 30분 이상 점적정주(제1일-제7일)
  독소루비신 : 30㎎/㎡/일, 12시간마다 경구투여(제1일-제7일)
  다우노루비신 :60㎎/㎡/일,점적정주(제5일-제7일)
  다.시타라빈, 독소루비신, 빈크리스틴, 프레드니솔론
  시타라빈 : 100㎎/㎡/일, 지속성 정주(제1일-제7일)
  독소루비신 : 30㎎/㎡/일, 점적정주(제1일-제3일)
  빈크리스틴 :1.5㎎/㎡/일, 점적정주(제1일-제5일)
  프레드니솔론 :40㎎/㎡/일,12시간마다 점적정주(제1일-제5일)
  라.시타라빈, 다우노루비신, 치오구아닌, 프레드니솔론, 빈크리스틴
  시타라빈 : 100㎎/㎡/일, 12시간마다 점적정주(제1일-제7일)
  다우노루비신 :70㎎/㎡/일,점적정주(제1일-제3일)
  치오구아닌 :100㎎/㎡/일, 12시간마다 경구투여(제1일-제7일)
  프로드니소론 :40㎎/㎡/일,경구투여(제1일-제7일)
  빈크리스틴 : 1㎎/㎡/일, 점적정주(제1일,7일)
  마.시타라빈, 다우노루비신
  시타라빈 : 100㎎/㎡/일, 지속성정주(제1일-제7일)
  다우노루비신 :45㎎/㎡/일,i.v. push (제1일-제3일)
  - 만일 백혈병이 계속된다면 상기의 병용요법을 2-4주간격으로 필요에 따라 추가(완전 또는 변경과정)
  실시한다.
2. 성인의 급성골수구 백혈병에 대한 유지요법
  유지요법은 완화요법을 변경한 것으로서 대개 그와 비슷하다.
  대부분의 경우 유지요법은 완화요법보다 그 투여간격을 연장실시한다.
3. 소아의 급성 골수구 백혈병에 대한 완화 및 유지요법
  급성골수구 백혈병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비슷한 치료방법에 대한 효과가 성인보다 소아에게서 더좋게
  나타난다. 성인의 경우 투여량은 체중이나 체표면적에의하여 결정하는 것과 같이 소아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투여량을 결정한다. 그러나 성인의 투여량이 정해져있는 경우 소아의 투여량은 연령, 체중, 체표면적 등을
  감안하여 조정되어야 한다.
4. 급성임파구 백혈병
  일반적으로 급성골수구 백혈병의 투여량을 약간 조정한 것이다.
5. 투약변경
  중증의 혈액억제가 나타나면 이 약의 투약을 변경하거나 투약을 중지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말초혈액
  1㎣중 혈소판수50,000 미만이거나 다형핵과립구수가 1000/㎣ 미만이면 투약중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투약의 결정은 다른 기관에 나타나는 독성 증세와 혈액성분의 감소 속도에 따라 판정한다. 골수 회복의
  징후가 있고 상기의 혈소판 및 과립구수로 되면 투약을 재개한다.환자의 혈액치가 정상으로 될 때까지 투약
  재개를 보류하면 환자의 질환이 이 약에 의한 치료한계를 벗아날 수 있다.
6. 수막성 백혈병에 대한 수막강내 투여
  급성 백혈병에 대해 이 약 5㎎/㎡ - 75㎎/㎡(체표면적)을 수막강내로 투여한다. 투여횟수는 1일 1회 4일간 -
  매 4일마다 1회까지로다양하다. 통상 뇌척수액이 정상으로 될 때까지 4일마다 30㎎/㎡을 투여하며, 그후 1회
  추가 투여한다. 투약은 대개 중추신경계 증상의 형태와중증도 및 전시행요법에 대한 반응에 의해 조절된다.

[적용상주의]

[일반적복약유의사항]
  1)  골수기능 억제 등의 중증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

(혈액검사, 간기능.신기능검사 등)을 행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등이 적절한 처치를한다.  사용이 장기간

지속되면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나고, 천연성으로추이하는 수가 있으므로 투여는 신중히 할 것.
  2)  감염증.출혈경향의발현 또는 증악에 충분히 주의한다.
  3)  소아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의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4)  소아 및 생식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할 것.

5.  상호작용
  1)  다른 항 악성종양제,방사선 조사와의 병용에 의하여, 골수기능 억제 등의 부작용이

 증강할 수 있다.
  2)  타제병용요법 (5-후루오로우라실, 미토마이신 C, 부신피질호르몬 등)시에는 상기의

 부작용 이외에 정맥염,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6.  임부.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 실험(마우스, 랫트: 복강내 투여)에서최기형 작용이 보고되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수유 중의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할 것.

[BMI지수 계산] [Body Surface Area 계산] [Cockcroft-Gault GFR 계산] [MDRD GFR 계산]
[피해야 할 음식] [복용을 잊은 경우 대처법]
[약이란 무엇인가요?] [일반적 주의사항] [약과 음식의 궁합]
금기   이 약에 대하여 중증 과민증의 전력이 있는 환자
주의   1)  간장애 환자
  2)  신장애 환자
  3)  골수기증 억제 환자
  4)  합병증으로 감염증이 있는 환자
특별히 주의해야할 부작용 [조회]
부작용   1)  혈  액:  백혈구 감소, 때때로 혈소판 감소, 출혈, 빈혈, 거적아구양세포의발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 구역.구토, 식욕부진, 복통, 설사, 때때로구내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쇽 :  드물게 쇽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여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과민증: 때때로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정신신경계: 권태감, 때때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간  장:  드물게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7)  비뇨기: 방광내 주입 요법의 경우에 빈뇨, 배뇨통, 방광염, 혈뇨 등의 방광자극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8)  기  타:  때때로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대량 투여에의해서 드물게 간질성 폐염이 나타날 수 있다.
[Human Liver Adverse Effects Database]
[간기능이상 약물 및 주의사항]
[주요 부작용정보]
[약물유해반응이란?] [주의해야하는 약물들]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약물들] [주요 약물에 관한 유해반응 및 주의점]
Related FDA Approved 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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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치료로 인하여 면역력 떨어지면 영양실조와 세균감염으로 대부분 사망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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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