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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의 효능과 부작용[표적치료항암제의 실체]

자연산약초 2012. 2. 17. 01:38

 

아바스틴[Avastin]의 효능*표적항암제* 유방암치료 항암제

 

2004년 2월 <월스트리트저널> 새로운 항혈관형성제 아바스틴이 미극 식품의학국[FDA]의 승인을 받고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부도했다.. [항혈관형성제는 종야에 대한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언론보도를 접한 수 많은 사람들은 FDA의  승인이 이 해당 약물이 항암제로써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누구라도 믿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표적항암제는 얼마나 좋은 치료 효과가 나타날까?..

 

그러나 이 아바스틴은 조사결과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 되었고, 그나마 전이성 대장암에 기존 항암제를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암환자의 수명을 4개월 정도 연장 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4개월은 사실 플래시보[가짜약] 효과와 별 차이가 없다]

 

문제는 이 아바스틴의 약값인데.. 월 2천만원의 비용이 들어 간다고 한다.. 물론 이 아바스틴과 함께 사용하는 기존 항암제의 약값을 제외한 비용이다..

 

문제는  암환자는 그 상태나 면역력 암의 진행속도가 모두 제각각 이므로.. 단순이 몇개월 더 연명시킨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또한 비교대상이  약성분의 효능을  알아내기 위하여 일체의 자연식이나 대체요법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과연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대체요법을 하는 암환자들보다 연명율이 높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바스티은 현재 약리적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미국에서는 판매승인취소 처분에 따라  유방암치료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암치료제라고 하는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짓으로 판명되는 일들이 제약시장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 납니다. 그러나 이미 판매된 약만으르도 엄청난  수입을 올렸기 때문에 제약사로는 휭재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약사의 로비는 실로 엄청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