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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판매중입니다. [복령의 효능] 자연산 초석잠

자연산약초 2011. 12. 27. 08:59

복령 판매중입니다. [복령의 효능] 자연산 초석잠

 

 

자연산 복령 판매합니다.

 

자연산 복령이 필요 하신분들은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제가 약제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량 판매합니다.

 

한겨울 자연산 복령은 아주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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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복령입니다..

 

충북지역에서 채취된 것으로 충북지역의 토질이 다른 지역과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색이 짙습니다. 단양과 제천 영월등의 땅에서 채취되는 산도라지나 산더덕 복령등은 그곳의 토질이 검은 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약초들도 검은 색을 나타냅니다.

 

철분이나 칼륨등의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서 다른 지역에서 채취되는 약초들보다

약성은 더 좋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니시의학의 창안자인 니시박사는 복령이 첨가된 약초를 발효 시켜 암치료제로 사용하여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니시박사는 어딴 환자들에게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약초가 어떤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서 연구를 거듭하다가 약초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람과 흡수가 잘 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약초를 잘 발효시켜서 섭취하게 하면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약초를 발효 시켜 만든 약제를 이용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적용한 결과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약초중에서 특별히 효과가 높다고 생각하는 약초 몇가지를 이용하여 발효화 시켜 분말로 다시 만들어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중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이 복령이라고 합니다.. 복령은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이 뛰어나 옛부터 치료약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유럽에서는 소나무 계통의 나무에서 성분을 추출하여 천연항암제의 주요 성분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의 잎이나 뿌리 줄기를 먹기는 불편하고 몸에서 흡수가 잘되지 않치만 복령은 가루화가 되어 흡수가 잘되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산 복령은 채취시 손상이 잘 가기 때문에 온전하게 캐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자연산 초석잠입니다..

 

재배초석잠은 누에를 닮았으나 자연산 초석잠은 좀 더 길쭉하고 잔털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재배 초석잠이 그럴듯한 모양을 하여 보기에는 신비스럽기는 하지만 그 약성은 자연산이 더욱 좋겠지요...

 

 

 

 

 

 

그래도 재배 초석잠의 형태를 약간은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복령의 효능

 

■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여성이 신진 대사기능에 탈이 나가게 한다.

여성이 신진 대사기능에 탈이 나거나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다리가 붓고 생리가 순조롭지 않을 때에 좋다. 하루 15∼20그램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더덕, 삽주 뿌리, 마 등을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

 


■ 당뇨병의 혈당치는 낮춘다. 복령 20그램, 택사, 마, 각각

 15그램씩을 달여서 2∼4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혈당을 낮추는 데 효험이 있다. 복령은 혈당을

처음에는 약간 높였다가 나중에는 낮춘다.

 


■ 설사를 멎게 한다. 여름철 급성 장염으로 설사가 심하게 날 때 복령,

후박, 귤껍질, 율무, 제비콩, 곽향 등과 함께 달여 먹는다.

특히 어린이의 설사에 효과가 좋다.

 


■ 마음을 안정시킨다. 불면증이나 건망증,

어지럼증, 잘 놀라는 증세 등에는

복신을 가루 내어 하루 15∼20그램씩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율무 가루

 밀가루, 쌀가루 등과 섞어 수제비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복신은 복령보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더 세다.

 


■ 살결을 아름답게 하고 주근깨를 없앤다.

복령 가루와 꿀을 섞어서

잠자기 전에 얼굴에 바르면 살결이 고와진다. 꾸준히

계속하면 주근깨도 없어진다.

 

 복령으로 담근 술도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허약한 데, 위장 기능이 약한 데,

 여위는 데 등에 좋은 효능이 있다. 술 1되에

복령 300그램을 넣고 1주일쯤

 두었다가 저녁에 잠자기 전에 소주잔으로 반잔씩 마신다.

 

 

산후풍으로

몸이 붓고 어지러우며 맥이 나른하며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고, 저리고,

시리며, 찬물에 손을 담그지 못할 때에는 술밥 1말에 복령 가루 1되를

 섞어 막걸리를 빚어 조금씩 자주 마신다.

 

또는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3근과 복령 5근을 35도가

 넘는 소주에 넣고 6개월

동안 숙성시켰다가 저녁 잠자기 전에 조금씩 마신다. 복령은 오래

먹을수록 몸에 이로운 식품이자 약이다.


복령을 먹는 것에 습관을 들이면 곡식을 전혀 먹지 않고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난다.


산속에서 수도하는 사람 중에는 복령을 식량 대신

먹고 보통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

 

 

복령 가루와 쥐눈이콩을

 볶아 가루 낸 것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하루 두세 번,

한번에 다섯 숟가락씩

먹거나 밀가루 1되와 복령 가루 1되를 반죽하여 수제비를

 만들어 하루에 1번 먹는다.

처음 3∼4일 동안은 허기가 지고 배가 고프지만 일 주일쯤

지나면 배고픔을 모르게 된다.

2∼3개월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총명해지며 몸이 가벼워진다.

복령은 신령스러운 약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