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환자의 병을 고치기 힘든 이유.-B형 간염치료법-
옛사람들은 용감하고 배짱 좋은 아이들을 보게 되면" 그 놈 참 간도 크네" 라는 말을 하였다. 우리네 조상들은 의과대학에서 의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간이 크면 배짱도 좋고 용감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말을 역으로 빌면, 간이 작은 사람들은 성격이 소심하고, 의기소침하며,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는 내성적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조상들의 이 옛말이 전혀 틀린말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깨달을 수 있는 사례를 많이 접하였다. 그동안 많은 간염환자들이나 간경화 환자 간암 환자들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약초를 구입하려고도 하고 건강에 대한 조언도 들으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정말이지 일일이 헤아릴 수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해 주었지만, 간이 병든 사람들 중에 내 말을 주의 깊게 새겨 듣고 실천 하려하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분들은 하나 같이 이것 저것 아주 세심한 것까지 수많은 질문을 하고는 하였다. 그리고 항상 첫마디는 " 간을 고칠 수 있습니까?" 라는 말이였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약이나 약초 한번 먹고 고치려고 하는 조급증을 하나같이 보여 주는 것 같았다.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의사들은 그져 도움만 줄 뿐이다. 간이 병이 들게 된 것은 모두 자신의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한 것이며, 따라서 잘못된 식생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이 세상 그 누구도 병든 간을 고쳐 줄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약이나 약초를 복용한다 한들, 끊임 없이 간을 병들게 하는 오염된 식생활을 한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어떤 명의라 한들, 병을 고쳐 줄 수있다고 자신 하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간혹 병을 고쳐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자들은 모두 사기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간이 병든 사람들의 또하나의 특징은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하면서도 어떤 결정을 내리지를 못하고 머뭇거리다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포기 하게 된다는 점이다. 농약과 화학 비료로 가득찬 농산물을 먹는 것이나 간을 계속적으로 오염 시키는 화학약물을 먹는 것 보다는 간을 청소해 주고 담즙을 분비 시켜 간속을 살균작용 시켜 주는 자연산 약초를 복용하는 것이 백배 천배 나을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지만, 약초를 구입하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도 드물다. .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병원과 으ㅏ사에게 매여서 벗어 나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 한 켠에는 이대로 가다가는 죽음을 벗어 날 수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병을 고쳐 주지도 못하는 병원문을 나서서 다른 방법을 찾아 보고자 두리번 거려 보지만, 병원의 가르침을 벗어 나는 것에 심한 두려움이 느껴져서 머뭇 거리다가 다시 병원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
독한 화학약물은 끊임 없이 간을 혹사 시키고, 오염시켜서 증상을 악화 시켜 결국에는 돌이 킬 수 없는 상태가 되도록 만든다. 이런 사실을 간이 병든 환자들도 어느정도 인지 하고 있지만, 과감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배짱과 용기가 없어서 결국 병원만 의지 하다가 병세가 악화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병든 간을 고쳐 줄 수 있는 약이 있다면, 굳이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설 필요도 없으며, 다른 민간 요법이나 대체의학도 존재 할 필요가 없을 테지만, 몸이 오염되어 생긴 병은 절대 몸을 오염 시키는 화학물질로 만들어낸 약으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암환자들 중에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바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담대한 사람들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몇배나 더 크다. 쉴새 없이 두려움에 떨며, 오로지 의사만을 의존한 채 스스로 병을 치료 해 나가겠다는 생각은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자포자기한 암환자들과 의사만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암환자들은 암을 고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스스로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끊임없이 알아 내고자 하는 노력은 삶의 의지이며, 스스로 치료의 길을 찾아내므로써 희망이 솟구치게 되고 암의 공포는 사라져서 면역력이 강화 되어 암이 완치 되는 것이다.
마찬 가지로 간이 병든 사람들도 이런 적극적인 자세로 잘못된 삶의 태도에서 완전히 탈바꿈하여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면서 병을 치료해 나가야 재발없는 완치를 기대 할 수 있겠지만, 간이 손상되서 간이 작아진 간염환자들은 마음이 너무 약해진 탓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병원문앞에서 머뭇거리다. 병이 악화 되는 것같다.
몸이 병들면 돈이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건만, 간이 병든 사람들은 또한 돈이라는 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등에 들어가는 돈조차 굉장히 아까워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간을 고쳐 주지도 못하는 병원치료비는 조금도 아까워 하지 않으면서 병원이 치료하지 못하는 병을 고친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은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요법에 들어가는 비용은 굉장히 아까워 한다. 실제로 그 가치를 따지자면, 화학약물이나 검사비용의 원가는 아주 미미한 반면 자연약초나 자연식의 가치는 훨씬 더 높은데도 말이다.
*간염을 고친사례가 많은 장생도라지 재배장생도라지를 먹고 간염을 고친 사례가 많다는 것을 황종국부장판사의 책 장생도라지 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의사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암환자들이 암을 고치는 경우가 희박하듯이 의사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간이 병든 사람들도 간을 고치는 경우란 거의 없다. 고쳐주지 못하는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고쳤다고 하는 사람의 치료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그나마 일말의 희망의 빛이라도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건대. 어릴 때 최대한 간이 크게 자라나도록 부모가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간이 큰 아이들은 병에 잘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설령 오염된 식생활로 병에 걸린다 한들 대범한 행동으로 병을 손쉽게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농약과 화학비료 방부제 항생제등이 다량 첨가된 오염된 음식물이 아닌 자연산 나물이나 약초 산야초 효소 등을 어릴 때 많이 먹게 해서 간을 크게 자라도록 하여 대범하고 용감하고 튼튼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내 자신과 아이의 건강 그리고 국가를 위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오염된 환경은 많은 사람들의 간이 약해 지도록 만들며, 천문학적인 의료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게 만든다. 이제는 나와 내 가족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유기농 자연식과 천연약제를 많이 생산하여 전국민이 모두 일상속에서 먹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이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는 비결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래된 자연산 산도라지[장생도라지]를 3개월 정도 드신 분이[검찰에서 근무] 간염항체가 생겼났고 의학적으로 간염이 완치 되었다고 기뻐 하시더군요...더불어 역류성식도염까지 함께 완치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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