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유방암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후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판정

자연산약초 2011. 12. 4. 08:57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 전신으로 전이 병원치료 포기 

 

5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5년 여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은 폐를 비롯 간 뇌 척추까지 전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불 것이 없다면서 집에 데려가라고 하여 집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혹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왔다.

 

암을 고친다 못고친다 라는 말은 인간의 인체가 오묘함 그 자체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미 의학적으로는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이기에 더 이상의 의학적 화학약물 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된 것으로 보여 지며, 하루라도 빨리 장기간에 걸쳐 몸 전체에 축적된 항암제와 약물독성 물질을 제거해 나가야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미 몸 전체가 암성화가 이루어져서 전신에서 여기저기 암이 발생 하는 상황이이게

이 상태라면 순식간에 장기 부전이 와서 환자는 곧바로 사망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방암의 경우 소수의  환자들 중에서는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암덩어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의 유방암환자들은 암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기 생존 한다는 임상자료가 있습니다.[암치료의 모든 것 *곤도 마코트*]

 

 

그런데 오늘날에는 무조건적으로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남용 하여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거나 재발하고 거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에서는 거의 모든 환자들이 병원치료 만을 받기 때문에 과연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인지 조차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화학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과연 암환자의 생존율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제약사의 말만 믿고 의학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자신이 받고 있는 치료법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무작정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정녕 올바른 일인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정상세포들을 수없이 많이 죽게 만들 정도로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발암물질이라고 볼 수 있고,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들이 나름대로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곳이라고 여기는 뼈속이나 뇌속등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가서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는 것이다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면 암은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거니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약초요법등을 실천 한다면 여간 해서는 암은 전이와 재발을 하지 않을 텐데 마구 공격을 가하니 암은 생명에 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장소로 숨어 들어 가는 것이다.

 

유방암 수술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일으 킨다는 연구보고서가 보고 되었듯이 어쩌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같은 공격적이고 독성물질을 주입하는 치료법이 유방암환자의 재발과 전이를 빠르게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전이와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식생활과 대체요법을 실천 하면서 면역력을 최대한 강화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5년동안 고통스런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은 사망을 선언한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보면서 현대의학적인 치료법이  오히려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역발상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유방암은 15센티가 되어도 사망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유방암의 사망원인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와 재발로 인하여 발생 하는데, 암의 전이와 재발은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발생 하는 것이며인체에 가장 독성이 강하오 오염을 많이 시키는 물질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이므로 암의 재발과 전이는 이런 것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미 전신에 암이 자랄 정도로 전신이 오염되어 있는 환자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전신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인데, 이미 기력이 다한 환자에게 대체요법도 크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도 어렵거니와 환자가 대체요법에 사활을 걸 수 있을지 조차도 미지수이다.

 

그러하더라도 이미 의학적으로는 방법이 없다하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라는 생각으로 전신의 독소를 빠르게 제거해 나간다면 일말의 희망은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치 온 전신이 세균에 감여되어 곪아 가고 있을 때 전신에 통증이 심할 수 있는

소독약을 뿌리고 깨끗하게 만들면 정상세포들이 균들을 모조리 잡아 먹게 되어 순식간에 질병이 치료 되는 것과 같은 일들이 벌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 남지 않은 장기 기능마져 기능을 잃게 되면 장기부전이나 염증균에 의한 폐렴 세균질환 부작용으로 조만간에 사망 할것으로 보인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즉시 공포와 두려움이 강하게 발생 하면서 결국은 고통스런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차라리 옛날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 오히려 행복하고 품위 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첨단화된 기계 문명이 조기에 수많은 사람들을 불치병환자로 만들어 버리면서 행복을 빼앗아 가는 불행을 제조하는 기계로 변질 된 것은 아닐까?...

 

이런 현실을 바라보는 나는 속이 답답할 뿐이다..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이 오늘날에 너무도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암치료후 재발한 진행암은 거의 모든 환자들이 1년이내에 사망하는 것이 현실임을 감안할 때 과연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항암치료는 암을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항암제를 만든 제약사가 발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