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치매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려 드립니다.

자연산약초 2011. 12. 4. 08:53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치매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려 드립니다.

 

어머님의 병환을 고치고 픈 간절한 마음 제 마음속까지 느껴집니다. 암을 고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중에 논리와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 것은  암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치매란 뇌세포가 사멸 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며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많은 암환자들에게서 치매 정신착란 우울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장애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분들 중에서 치매가 나타나는 이유는 뇌세포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뇌차단막이 약해진 때문입니다.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로 뇌가 오염되게 되면 사람은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뇌로 유입되는 독성물질이나 화학물질 오염물질을 차단 시켜 주는 차단막이 존재 하는 것인데, 연세 드신 분들은 뇌를 지켜 주는 차단막인 혈관이 너무 약해지고  헐거워 진 상태이기 때문에 독성이 강하고 정상 세포들을 마구 파괴 시키는 강력한 화학물질을 막아 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유입된 화학물질이 뇌세포를 파괴 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치매 입니다.

 

치매란 현대의학적으로는 고칠수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독성물질로 병을 치료 하려고만 하는

현대의학적 관점일 뿐이며, 뇌세포를 오염시킨 화학물질을 빠르게 제거해 내고 다시 영양분을 공급해 주게 되면 숨이 막혀 죽어가면서 기능을 할 수 없었던 치매환자분들 중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병이 오래되었거나 장기적으로 화학약품을 드신 분들의 경우는 치료자체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치료에 대한 비법을 찾는 것보다 과연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그 방법이 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합당한 가 하는 것을 먼저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할미꽃 뿌리는  독성이 강한 약초입니다.다량으로 사용하게 되면 곧바로 사망 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약초입니다.  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을 함께 적용하는 암치료병원중에 할미꽃을 추출하여 만든 약물로 암치료에 사용하여 효과를 보는 병원이 있습니다만, 어머님의 경우는 할미꽃을 사용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옳치 않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어머님의 상태는 기력이  소진되어 있는 있는 상황이며 영양실조 상태라고 보여 집니다. 암환자분들은 어떻게 하던지 암 자체만을 없애려고 하기 위하여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독한 약초나 약물 대체요법을 사용합니다만, 결국 그것이 암환자의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기력과 영양분 기능자체를 망가뜨려 체력저화로 체중이 급속하게 말라 가면서 사망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암환자분들은 암으로 죽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강한 약물치료 대체요법등으로 면력력이 다 소진되어 사망 하게 됩니다 유럽병원들의 경우 이런 사례를 100년이 넘도록 조사 하면서 암환자들에게 면역영양요법이 절실하게 필요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병원들이 면역영양요법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만 하는 경우와 면역영양요법을 함께 처방 하는 경우 암환자의 생존율은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의학적으로 연구 보고 되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의 병원들에서 처방하는 면역영양요법은 오염된 동물성 영양분이나 화학영양분이 아닌 천연영양분을 일컷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암덩어리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화학약물인 이레사는 부작용이 너무 강하고 생명연장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임상실험 결과 밝혀져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여러차례 법정싸움까지 간 논란이 많은 항암제입니다.그러나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거대한 재벌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끊임없는 싸움과 논란을 잠재우고 결국은 아스트라제네카라는 제약사가 만든 항암제 이레사는 우리나라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내 주었습니다.

 

거대 자본을 가진  제약사의 끊임없는 로비와 능력있는 변호사를 채용하고 전면에 내세웠던 것이   승리의 관건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어머님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뇌쪽으로 들어가 독성이 많은 화학약물등을 빠르게 제거해 나가면서 기력을 높여 주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없으면 파괴된 세포는 다시 만들어 지지 않으며 재빨리 항암제로 파괴된 정상세포들을 재생 시키지 않으면 아예 다시는 세포가 만들어 질 수 없어 그 무엇으로도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뒷목 사혈과 산도라지 분말[우리나라 자연산]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멸치와 다시마 무우 양파 마늘[유기농]등을 다량으로 넣고 멸치진국을 만들어서 파래김을 넣어 수시로 드시게 하십시요..

 

그리고 문어 낙지 오징어 해삼 멍게 꽃게류 등을 오래오래 씹어 드시게 하거나 소화력이 없다면

찐하게 국물을 우려내서 드시게 하십시요.

 

그리고 산도라지나 산더덕 잔대 등을 유기농 하귤과 유기농 배를 소량 넣고 다량으로 달여서

수시로 드시게 '하셔야 합니다. 유기농 과일을 죽염을 아주 소량 넣고 주수로 만들어서

맑은 부분만 드시게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음식물은 쓰레기를 계속 발생 시킴으로써 어머님의 병세를 고치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맞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올바른 치료법이 아닙니다.

점 더 궁굼한 사항은 직접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암치료법을 알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아낸 암치료법을 과연 실천 할 수 있는 가

 

그것이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