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 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자연산약초 2011. 11. 16. 07:16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 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유방암 환자들 중에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나중에 온 몸으로 전이되거나 재발하여 죽음의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여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나중에는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것을 굉장히 후회하면서 더 이상은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미 항암제와 방사선의 독성으로 인하여 기사회생을 할 기력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분들의 경우,,,,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해 줄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

 병원치료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으므로 제대로 자연적인 치유법을 해보기도 전에 사망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고장난 기계는 고칠 수 있지만,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버린 기계는

고칠 수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랜동안 락스나 옥시크린 트리오 같은 독성이 강한 세제[를 맨손으로 사용하는 일을 하다가 유방암에 

걸린 것 같다고 한 유방암 환자는 몇시간을 전화상담을 해 오셨다..남편은 있었지만 20년이 넘도로

생과부를 만들 정도로 부부관계도 없었고 그로 인하여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겹쳐 결국은 유방암이 된 것으로 스스로 자각하고 계셨다.

 

처음 유방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아무치료를 하지 않고, 집에서 쑥뜸으로 다스렸다고 한다 암에 걸리기 전까지만 해도 너무 건강하여서 눈이 맑고 매일 산을 타도 지칠 줄 모르는 강인함이 있었는데 쑥뜸을 뜬 곳이 상처가 나면서 고름이 흘러 나오자 낫지를 않았고 유방암 환자는 자궁근종이 유방까지 올라와서 흘러 내리는 것으로 자가 진단을 하고 있었다.

 

일년이 넘게 쑥뜸을 뜨다가 병원치료를 받으라고 하는 남편과 가족즐의 성화에 못이겨 수술을 하면 지긋지긋한 쑥뜸을 뜨지 않아도 되곘지 하는 마음으로 거부하던 병원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수술로 유방을 제거 하면서 임파선까지 모두 제거 하였는데 함께 수술에 동참 하였던 여의사는 임파선에는

암이 보이지 않고 깨끗 하였다고  하였고, 담당 의사는 암덩어리를 제거 하였다고 하므로  의사를

믿지 못하는 불신감이 생겼다고 하였다. [치료받기전 의사와의 모종의 비밀거래가  있었다고 함]

 

암에 걸리기 전에 암에 좋다는 야채와 음식들을 보면 그렇게 먹고 싶었으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먹지 않는것을 후회 하고 있었으며, 수술후 계속되는 항암치료와 검사로 인하여 기력이 다 떨어 졌고 눈은 황달이 오고 눈알이 튀어 나왔고 너무 쉽게 지친다고 하였다.  계속되는 조영제 검사는

구토를 일으키고 심한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임파선절제로 한쪽 가슴이 심하게 당겨지며 통증이 계속 되고 있고, 암은 다시 재발하여 진물이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지금에 와서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은 것을 심각하게 후회하고 있는 중이며, 이대로 계속 치료를 받다가는 자신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 다는 것이다.

 

그 의사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병원의 유명 의사인데 계속 이것 저것 여러가지 항암제를

사용하기만 할 뿐 병이 치료가 안된다면서.. 이 의사는 암을 전혀 고칠 줄도 모르는 사람같다는

말을 하였다. [의사는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놓은 약물을 판매 처방하는 것이지 암을 고치는

약을 만드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병원에서느 암을 고치는 방법 자체가 없다.,

그러므로 암의 원인이나 치료법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다시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을 려고 하는데, 항암제를 손쉽게 주입하기 위하여 가슴에 묻어 놓은

케모포트를 빼야 하는데 기존 담당의사에게 빼야 하는지 다른 의사에게 빼야 하는지

걱정을 하고 있었다. 혹시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기존 담당의사에게 빼달라고

하면 의사가 케모포트를 빼면서 해코지를 할까봐 그것을 두려워 하고 있었다.

 

너무 걱정이 많은 이 환자는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으면서도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계속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장시간 전화를 하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 왔다는 말을 하면서 황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아마도

남편을 너무 무서워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남편은 찔러도 피 한방울 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이 남편은 의사가 하자는 대로 무조건 따라하는 감정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하였다...

 

뜸은 혈액순환을 어느정도 도와 주기는 하지만 독소를 제거하는데에는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차라리 고약을 붙이는 것이 뜸을 뜨는 것보다 낫다고 본다..

 

유방암의 경우 예전에는 8센티정도가 되어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유방암의 경우

암환자의 생명에 위헙을 주지는 않기 때문인데 유방에 아무리 암이 커져도 쉽게 사망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유방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이 문제인데. 유방에서 떨어져 나간 암이

다른 곳에 전이 되는 기간도 그리 빠르지는 않다.. 보통 암이 1센티 정도 자라는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보기 있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적철치 않을 수도 있다.

 

유방암환자중에 일반 고형암의 경우 8센티가 되도 10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68% 정도라는 연구보고서가

존재한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유방암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기 때문에

아무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가 없으므로 임상자료가 없다 . 그러므로 유방암에 사용하는 항암제가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는 것인지 밝혀 낼 수 있느 임상자료를 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단순히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 든 것만을 가지고 생명연장이 될 것으로 유추하고

처방하는 것이다.

 

이 유방암환자를 통하여.. 의학계의 또다른 비리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조비리 만큼이나

또다른 의학비리가 의학계에도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약사와 의사간의 리베이트 뿐만 아니라 또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피부표면과 밀착되어 있으므로 유방주변에 있는 독소만 제거하면

손쉽게 암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순식간에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염증성 유방암의 경우는

빠르게 전신의 독소를 제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반암의 경우 암이 쉽게 자라지 않으므로

충분히 대체요법이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사라지게 하도록 시도해 보고 나서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그 때가서 다시 병원치료를 받아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쑥뜸처럼 기력을 떨어 뜨리고 상처를 악화 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쑥뜸보다는 간단하게 사혈치료나 해독약초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빠르다고 본다.

 

질병의 원인과 제거하면 병은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땅속으로 계속 물이 유입되어

샘이 넘쳐 나는데, 샘물만  퍼낸다고 넘쳐나는 샘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할 수없듯이 항암치료나 쑥뜸은

병원치료는 근본적인 치유법이 될 수없으며 미봉책만 될 뿐이다. 미봉책은 암치료법이 절대 될 수 없다. 

 

 

문제는 빠르게 자라나는 염증성 유방암이 문제인데 , 이 염증성유방암은 불과 6개월 정도만 되도

전신으로 암이 퍼져 나갈 정도로 위협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