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암치료법의 진실 혹은 거짓*현대의학의 거짓과 진실*

자연산약초 2011. 10. 27. 19:14

현대의학의 거짓과 진실*암치료법의 진실 혹은 거짓*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로 간주 되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 물체가 무거울 수록 땅에 더 빨리 떨어 진다 " 라고 주장 하였으며 후세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의 이론을 의심하지 않았다...

 

자그마치 2000년이 지난 후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는 그 당시 저명하고 똑똑하다는 학자들을 모두 피사의 사탑 아래에 모이게 한 후 꼭대기로 올라가서 10파운드 짜리와 1파운드 짜리를 동시에 떨어 뜨렸다. 결론은 동전이 동시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신봉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부정하지 못하고 갈릴레오가 틀렸다고 주장하였다..당신은 그 당시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칭송받는 학자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뿐만이 아니다. 갈릴레오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개발한 망원경으로 밝혀 내었지만 그 당시 유명한 과학자들과 학자들은 모두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갈릴레오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거짓이 진실위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뇌속에 각인된 고정관념의 고착화 때문이다.

 

만일 의학계에서 거짓의학이 진실의학으로 둔갑되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

 

사실  역사적으로 치료약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약물개발이나 치료법의 발견에 있어서 기존의학계의 압력과 반발 부정 배척 때문에 오랜기간 개발이 지연되거나 발견되지 못하고 사장된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은 만인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 역사적 경험을 잘 알고 있는 현대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오늘날의 현대의학은 완벽할 것이라고 믿는 것인가?..

 

중세시절 유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괴혈병으로 죽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유명하다는 의사들 중에는 결코 고칠 수없는 불치병이라고 하기도 하였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균 때문이라고 주장 하였다.. 사실 그 당시  명의라고 일컬러 지던 의사들은 한결 같이 괴혈병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균에 의해 발생한 질병이라고 철썩 같이 믿어 왔던 것이다...

 

괴혈병을 치료하는 것은 화학약물이 아니라 그냥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 경험으로 전해 주었으나 의학계는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묵살 한 것이다.

 

1753년 영국의 해군병원 주치의였던 의사 제임스린드는  괴혈병은 단순하게 레몬쥬스만 섭취하게 하면 간단하게 치료 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그는 해군병사들을 대상으로 실제적인 경험을 토대로 이 사실을 설명 하였고 , 겨자와 오렌지 레몬등으로 괴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그런데 괴혈병의 치료방법을 알아낸 제임스 린드가 큰 존경과 칭송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정반대로 수많은 의사들에게 조롱과 비난 멸시를 받았다.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알고있는 지식과 상충되거나 혹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조건 부정하고 비난하는 성향이 있다...

 

만약 제임스 린드가 레몬에서 추출한 영양분을 가지고 " 항괴혈제" 라고 명명 하여 치료에 임했다면 사람들이 믿음을 가졌을 텐데 단순히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불치병이라고 믿어 왔던 질병이 간단하게 고쳐 진다는 것은 허황된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 후 몇십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괴혈병으로 죽어 갔다.

 

1776년 제임스 쿡 선장은 신선한 과일을 가득 싣고 항해를 떠나게 되었고 23주 동안 계속된 항해에도 단 한명의 괴혈병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1786년 경 영국의회는 괴혈병 예방을 위하여 매일 적당한 양의 레몬쥬스를 마시도록 법을 만들었다. 이 법령이 공포된 이후 괴혈병은 영국해군 사이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임산부들의 계속되는 죽음*산욕열*

 

19세기 중반 그 당시 병원에서는 정체불명의 열병에 의하여 수많은 산모들이 아이를 출산하자 마자 사망하는 일들이 속출 하였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10%-50% 까지 산욕열로 사망할 정도 였다...

 

공포와 두려움에 떨면서 산모들은 아이를 낳아야 했다. 의사들은 이 사태를 수수방관 할 수없었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지만 그 기세는 수구러 들지 않았다.  그 때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 뛰어난 분석력과 노력을 가진 의사가 나타났다. 기존상식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의사였다. 

 

그는 우선 병원 의사가 아닌 산파[아이를 낳게 해주는 일만 하는 사람]에게서는 산욕열이 아주 적게 발생하다는 사실을 간파 하였다. 그것을 근거로 의사들의 손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고 그 때문에  이환자에게서 저환자로 산욕열이 전파되는 것이라고 추측 하였다 

 

당시에는 산부인과 만을 전문하는 하는 병원이 없었고, 의사들은 수술이나 해부조차 맨손으로 하면서 피고름이 잔뜩 묻은 손으로 아이를 출산하는 일을 도맡아 하였던 것이다. 그런 오염된 손이 산욕열의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한 제멜바이스는 아이를 출산하는 일을 하기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톱을 짧개 잘르면 산욕열이 발생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그는 그 방법대로 실천 하였고 자신의 병원에서는 산욕열이 완전히 사라졌다. 

 

제멜바이스는 이 놀라운  성과를 학계와 의학계에 발표 하였다, 그런데.....의사 협회와 의학계는 격렬하게 반발하였다..그런 하찮은 방법으로 산욕열이 박멸될 리가 없으며 그런 간단한 질병이 아니라고 하면서, 의사가 손을 씻지 않는 것은 의사들의 관례이며 바쁜 의사들을 귀찮고 번거롭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 반대의 이유였다...

 

결국 제멜바이스는 대학교와 의학계에서 영원히 추방되었고 학회로 부터 배척을 받으며 조롱을 당하다가 실의에 빠져 정신병에 걸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제멜바이스가 조롱과 멸시 배척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엿을까?..

 

그 이유를 역사학자들은 세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제멜바이스의 의견을 받아 들에게 되면 산욕열의 원인과 책임이 의사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므로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나 신뢰가 무너질 것이다.

 

둘째: 제멜바이스가 주장하는 의견은 그 당시 정설이라고 믿었던 병리학을 부정하는 것이 였다. 

 

셋째: 제멜바이스가 말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 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그런데 의학계와 학회가 강력하게 반발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두번째 이유라고 한다. 자신들의 학설 자체를 부정하는 제멜바이스의 주장을 인정하게 된다면 자신들의 권위나 명예는 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고 조롱하고 배척을 한 것이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후 파스퇴르는 [부패의 연구] 라는 논문을 발표 하면서 미생물이 부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 해 내었다.  파스퇴르의 논문을 바탕으로 리스터라는 시골의사가 독자적으로 연구와 실험을 하여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다면 상처는 절대 곪지 않을 것이라는 발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하수구의 악취가 석탄산[페놀-석탄을 원료로 콜타르를 만들때 생기는 액체]을 뿌리면 깜쪽같이 사라진다는 신문컬럼을 본후 고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환자의 상처를 석탄산으로 씻고 천을 덮어 보았다.

 

그러자 상처는 곪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아물었다. 이 방법은 모든 상처와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를 나타 내었다. 대부분의 병례에서 상처의 화농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리스터는 이 놀라운 성과를 학회에 발표 하였다. 그러나 의학계는 그의 의견을 부정하고 무시해 버렸다. 사람을 바보로 만들거나 천재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당시의 권력이라는 것을 역사가 언제나 처럼 증명해 준 것이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더 흐른후 로베르트 코흐가 세균을 발견해 철저한 반복실험을 통하여 증명했다. 그는 세균의 염색법을 연구하여 세균을 눈으로 직접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당시 최신장비인 카메라로 이 사실을 기록 하였다. 

 

이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사실 앞에 의학계는 부정을 할 수 없었고 결국 그 때부터 소독법 멸균법 멸균감염에방의학이 상식으로 잡리잡고 석탄산은 전세계 의료현장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리고 한 때 의학계로 부터 조롱과 배척을 받았던 리스터는 " 리스터주의": 불리며 의학계를 정복했다.

 

제멜바이스를 조롱하고 비웃엇던 의학계는 리스터를 인류의 구세주로 칭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오늘날에는 이런 일들이 재현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암이라는 질병이 만약 괴혈병과 마찬가지로 영양부족에 의한 것이라면?..혹은 몸이 더러워 져서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자구책으로 암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 무차별적으로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을 살포하는 현대의학은 모두 부정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누가 제멜바이스처럼 의학계로 부터 조롱과 비난 배척을 받을 각오를 하고 진실을 말할 것인가? 

 

그 옛날에는 의사들이 스스로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방법을 실험하고 알아내려 하였는데 ,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의사들이 제약회사가 만들어 낸 약품만을 곧이 곧대로 처방하는 상황이기에 질병을 고칠 방법을 알아내는 의사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제약회사가 만들어낸 약만 처방할 수 밖에 없다.

 

제약회사는 질병을 고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약을 만들어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지 않고 평생 약을 먹거나 혹은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도록 하는 약을 만들어야 한다..

 

한 해 수천억원 수조원의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주는 항암제가 양심있는 의사들의 주장처럼 암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세를 악화 시키거나 부작용을 발생 시킬 뿐만 아니라 재발이나 전이를 촉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은폐하거나 함구 한채 계속 항암제를 판매하는 것은 첨문학적인 수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게는 그것이 담배처럼 필요악이기 때문이다..

 

---암과 당뇨병 고혈압 등의 여러가지 현대병이 오염병이라면, 몸속을 오염시키는  맹독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학약품은 모두 쓰레기통에 처 넣어야 한다...몸속을 오염시키는 물질은 약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약회삭 전세계의 의약품을 좌지우지 하는 한 그들의 자본주의적 권력을 무너뜨리는 일은 어쩌면 전세계적인 혁명이 일어나야 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 암은 산화된 혈액을 환원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혈액정화장치인데, 서양의학이 악한 적으로 규정하고,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감사한 내 몸의 일부를 칼로 자르고 독극물로 죽여 없애려다 매년 전세계에서 5백만명정도가 의학적으로 살해되고 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국회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효과가 없을뿐더러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전이암을 만든다고 했다. 항암제는 암을 전이 재발 악화시켜 결국 환자를 독살해버리고 만다.  [미국 암연구소가 항암제가 암에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다른 장기에 암을 만든다고 인정 하였건만 아직도 의사들은 항암제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이유는 다른 치료방법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주사하면서, 의사 본인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피하고 대체의학 자연요법으로 연명하고 있다.[서양의사들]
 
* 암은 쓰레기처리장이며, 오염물질 독극물 정화센터로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항암제?방사선으로 없애버리면, 온몸이 쓰레기?오염물질?독극물로 더러워져, 암이 낫기는 커녕 더 빨리 죽을 수 밖에 없다.

1,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수술'항암제'방사선을 받아서는 안된다. 암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한국은 매년 6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그중 80%가 항암제의 맹독에 의한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죽은 길로 가고 있다. 이정표가 거꾸로 되어 있고, 죽을길을 살길이라고 속이는 의약 때문이다.
 
*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력이 있어 조직을 파괴시켜 염증'궤양'암을 만든다. 암환자는 과립구 과다와 임파구 부족 상태로 혈액이 더러워져 있다.
* 암검사는 절대 받지 마라.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은 거짓말이다. 사마귀'혓바늘'용종'폴립'물혹'근종'양성종양은 암이 아니다.
 
* 암은 누구나 스스로 쉽게 고칠 수 있다.
1) 생활습관을 바꿀 것(물'밥)  2)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 (마음)
3)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 (독극물)  4) 항암 임파구를 늘릴것 (면역)
 
* 전이는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전이암은 낫기 쉽다.
전이는 암이 치유된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고맙고 감사해야 될 일이다. 암도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나고, 커지고, 옮겨가는 것이다. 수돗물'가공식품'육식'화학약품'쓰레기가 암을 키우는 것들이다.병균'바이러스'기생충은 백혈구'임파구가 모자라는 오폐수 정화조로 몰려가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암조직 속으로 집결하여 종양을 세균'바이러스'기생충의 소굴로 변하게 된다. 암환자가 고기, 우유, 생선회, 기생충 채소를 먹으면 암은 커지고 더 아프게 된다.

2,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암이나 불치병을 치료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과 왕도는 면역력을 높이는 길뿐이다.
 
* 발열, 발진, 통증, 설사,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은 자연치유 증상이다. 서양의학은 숲속의 나무 한그
루를 없애려고 산불을 지르고 있다.
*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1) 산화수, 지방식, 과로, 분노의 생활습관을 당장 바꿔라.
2) 암을 절대로 죽을병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3)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빨리 탈출하라.
4) 항암 임파구 수치를 정상으로 높여 암이 필요없게 만들어라.
 
* 암덩어리를 잘라내고, 크기가 작아져도 체액, 혈액이 더러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암이 작아졌어도 임파구가 줄어들고 혈액은 더욱 더러워져 금방 재발하고 전이되지만 막을 수도 없게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를 감소시켜 암을 악화시키는 발암제에 불과하다. 방사선은 임파구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항암제보다 더 나쁘다.
 
* 임파구 수치가 정상이면, 직경 5cm의 암덩어리도 5~6개월이면 사라진다. 칼로 잘라내고, 항암제로 독살하고, 방사선으로 태워죽일 필요가 없다.

3, 서양의학의 암치료는 엉터리이고 무성의하다.
 
*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도 없고 쾌유보장은 전혀 안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 적혈구, 혈소판, 과립구, 단구 순으로 감소시켜 항암력을 억제한다. 방사선은 쏘이는 즉시 흉선을 위축시켜 임파구를 감소시키고 조직을 파괴하므로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 나를 살려줄 천사 임파구를 항암제로 죽이고, 악마 의자, 저승사자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 수술의 거짓에 속지마라. 암을 잘라서 없앤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암세포는 혈관 임파관으로 연결되어 칼을 대는 즉시 전신으로 퍼진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어느 것으로도 미세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음식(물과 밥)으로 체액'혈액을 바꾸는 것만이 근본치유인 것이다.
 
*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53%가 재발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암환자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스트레스는 암을 악화시킬 정도로 심각하다.
 
* 시한부 사형선고의 충격이 환자의 생명을 앗아간다.
도대체 무슨 근거와 권리로 시한부인생을 판결하는지를 의사에게 따져 물어야 된다. 시한부 따위에 절망하지 말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으면 된다.

4,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 소장의 의회 증언 - 항암치료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항암제는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로 작용하여 2차적인 전이암을 발생시킨다.
 
* 항암제를 대량투여하면 1년내로 죽고, 소량투여하면 2년정도 살수있다.
 
* 고기,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우유, 유제품, 가공식품 일체를 끊고, 곡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꿔야 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5,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 야야마 의사 … 나는 수술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몸에 금속을 넣거나 걸고 다니는 것은 자율신경교란, 전류발생, 질병을 만든다. 의사생활 수십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 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 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악세서리도 제거해야될 필요가 있다. *켬퓨터*

6, 수술'항암제'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암전문의 의사 …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된다.
 
* 무나가타 의사 …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의대교수 …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 …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수돗물'정수기물을 마시면서 화학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 …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 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 …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을 의사'제약업계'정부가 유착되어 돈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 …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가망이 없다. 결국 수술, 항암제, 방사선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 …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 …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7,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 자본주의가 권력조직의 유착으로 이권이 큰 약물요법만 비호하여 제도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제'탄압'추방 시켰다. 결과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1년에 5백만명을 항암제로 죽이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타내는 증상을 모두 질병으로 규정하고, 약물로 증상을 억제해 버리면 열나고 설사하는 등의 자연치유현상을 강제로 막아버려 정말로 불치병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 증상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도와줘야 빨리 낫는다.
 
* 목숨이 아까우면 병원에 가지말고,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질병은 의사가 약으로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다고 거짓말 투성이의 미친 의과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다.
 
* 최근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큰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체의료와 병원의료는 약 6대 4의 비율로 대체요법이 많아지고 있다. 대체의학 선택환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매년 저하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최근 몇 년 사이에 66%나 증가 했고 해마다 사망자가 늘어 사망원인 1위를 달리고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몸속에 제약공장을 지니고 있는데,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병으로 도피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체내 제약공장이 가동 중단된다.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 쉬고 싶은 마음이 지배하면 그 사람은 낫지 않는다. 스스로 병을 만들어서 누워 있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최대 발암물질인 마음을 다스려야 암이 낫는다. 병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마음을 바꿔야 병도 빨리 낫는다.

8, 의약품 첨부문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 항암제로 목숨을 잃고 싶지 않거든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의약품 첨부문서다. 항암제 첨부문서의 부작용을 보고도 그 맹독물질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죽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가 의료사고 소송시의 법원 판결 기준이 된다. 항암제의 일시적 유효율이 10%, 무효율 90%, 부작용 100%라고 기재해야 될 것을 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유효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부작용만 종이가 모자랄 정도로 가득 적혀있다.
 
* 항암치료를 받기전에 의약품 첨부문서 복사본을 반드시 챙겨라!
 
1)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하거든, 먼저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구하라, 만일 의사가 문서복사를 거부하거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병원을 탈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병원에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보건복지부가 병원으로 정기 발신하는 부작용정보도 복사본을 요청하라.
 
3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열 번쯤 읽어본 다음에 잘아는 사람과 상의하여 항암제 치료를 승낙할지 거부할지를 결정하라. 특히 금기사항, 부작용은 철저하게 파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4) 의사에게 항암제의 치유율에 관한 질문을 해보라. 의사가 치유율을 모르거나 유효율 20~30%등의 거짓말을 하면 즉시 그 병원에서 탈출하라.
 
5) 투여 항암제가 내성이 생기지 않는가를 물어보라. 의사가 대답을 회피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면, 바로 그 병원을 떠나라.
 
6) 의약품 첨부문서를 못 챙기고 이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 전후에 백혈구 백분율검사를 반드시 확인하고, 백혈구 임파구가 비정상 수치이면, 즉시 그 병원을 탈출하라.
 
7) 의약품 첨부문서도 못 받고, 백혈구 검사 보고서도 못 받는 경우는 최소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라도 읽어보라, 병원은 하얀색의 인간 도살장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독살 당할 수밖에 없다.

9, 암치료, 지옥의 고통에 대한 행정책임을 묻는다.
 
* 지옥의 고통 - 이것이 현재 암치료 현장의 실태다. 이 현대판 생지옥으로 국민을 밀어 넣는 행정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내버려두면 10년은 살 수 있었던 사람을 암검사'항암치료로 몇 개월 만에 목숨을 잃게 만든다. 항암치료는 독살행위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항암제 살육은 히틀러의 나치학살이나 일본제국의 점령지 학살보다 및백배 대규모로 전세계인을 죽이고 있는데,의학적 살인을 왜 당해야 되는가?
 
*의약품 첨부문서 교부와 항암제 금지조치등 긴급대책을 정부는 서둘러 마련해야 된다                    

10,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정보가 밝히는 지옥의 실상.
* 당신은 군복무시절 독가스실 체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데모현장에서 경찰의 최루탄 가스를 직접 맞아본 적이 있는가? 날마다 독가스를 마시고 살 수 없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서도 안되고, 항암치료를 받도록 권해서도 안된다.
 
* 살아서 지옥체험을 하다가 죽는데 … 병원의사는 그 누구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항암제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 수 3천미만 또는 혈소판 수 10만 미만 시는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투여를 중지한다.
 
* 살고 싶거든 항암제를 거부하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아라. 음식 생활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바꿔 웃고 살면 암 따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다.
 
* 현대판 인간 도살장의 문을 지금 당장 닫아야 한다. 암 전문의가 항암제를 환자에게 처방할 때는 적어도 먼저 자기 자신에게 투여하여 그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고 나서 환자에게 투여해야 된다.
 
* 무슨 일이 있어도 항암제'방사선'암수술을 받아서는 안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의사의 암검사를 의무화하고, 암걸린 의사는 반드시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를 받고 그 결과를 신문방송에 공개하도록 법제화해야 된다. 암걸려 죽는 의사가 없어야 서양의학의 항암치료가 인정받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암제거 수술은 아주 필요하다고 보며 한 두번 정도의 항암치료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나 암에 걸리기 전과 같은 식습관과 오염된 환경속에서 살게 된다면 암은 다시 재발 할 것입니다. 철저한 자연식과 운동 항암약초들을 꾸준히 복용하여야 암이 재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암제에 살해 당하다* 라는 책자를 인용 한 것입니다.*
책 정보

지은이 소개

후나세 순스케

-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

「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

의문의 가와사키병」

「위험한 전자파!」

「미래차 EV전략」

「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

「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

옥상녹화」

「환경 드러그(Drug)」등이 있다.

차례/내용

차례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
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

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
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

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

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
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 이것이 치료인가|

무치료가 정답이다|

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

뒷북치는 의사|

생체실험용 인간|
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

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
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

‘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전지’가 장난을 한다|

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

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
수술로 장기와 암을 잘라버리고는‘나았다’고 한다|

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 - 약물요법의 독점 지배|

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
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
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효능 0%인 첨부문서의 수수께끼|

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
첨부문서 복사본을 챙겨라|

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

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부작용은 조사한 바 없고 유효율은 제로인 의약품 첨부문서|
첨부문서는 의료과실 판정기준이다|

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
매년 22만~25만 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된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알킬화제는 DNA를 파괴하는 발암제이다|

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
사람을 ‘시험관’ 취급하는 생물학적 치료법|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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