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거짓과 진실*암치료법의 진실 혹은 거짓*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로 간주 되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 물체가 무거울 수록 땅에 더 빨리 떨어 진다 " 라고 주장 하였으며 후세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의 이론을 의심하지 않았다...
자그마치 2000년이 지난 후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는 그 당시 저명하고 똑똑하다는 학자들을 모두 피사의 사탑 아래에 모이게 한 후 꼭대기로 올라가서 10파운드 짜리와 1파운드 짜리를 동시에 떨어 뜨렸다. 결론은 동전이 동시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신봉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부정하지 못하고 갈릴레오가 틀렸다고 주장하였다..당신은 그 당시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칭송받는 학자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뿐만이 아니다. 갈릴레오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개발한 망원경으로 밝혀 내었지만 그 당시 유명한 과학자들과 학자들은 모두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갈릴레오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거짓이 진실위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뇌속에 각인된 고정관념의 고착화 때문이다.
만일 의학계에서 거짓의학이 진실의학으로 둔갑되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
사실 역사적으로 치료약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약물개발이나 치료법의 발견에 있어서 기존의학계의 압력과 반발 부정 배척 때문에 오랜기간 개발이 지연되거나 발견되지 못하고 사장된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은 만인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 역사적 경험을 잘 알고 있는 현대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오늘날의 현대의학은 완벽할 것이라고 믿는 것인가?..
중세시절 유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괴혈병으로 죽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유명하다는 의사들 중에는 결코 고칠 수없는 불치병이라고 하기도 하였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균 때문이라고 주장 하였다.. 사실 그 당시 명의라고 일컬러 지던 의사들은 한결 같이 괴혈병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균에 의해 발생한 질병이라고 철썩 같이 믿어 왔던 것이다...
괴혈병을 치료하는 것은 화학약물이 아니라 그냥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 경험으로 전해 주었으나 의학계는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묵살 한 것이다.
1753년 영국의 해군병원 주치의였던 의사 제임스린드는 괴혈병은 단순하게 레몬쥬스만 섭취하게 하면 간단하게 치료 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그는 해군병사들을 대상으로 실제적인 경험을 토대로 이 사실을 설명 하였고 , 겨자와 오렌지 레몬등으로 괴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그런데 괴혈병의 치료방법을 알아낸 제임스 린드가 큰 존경과 칭송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정반대로 수많은 의사들에게 조롱과 비난 멸시를 받았다.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알고있는 지식과 상충되거나 혹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조건 부정하고 비난하는 성향이 있다...
만약 제임스 린드가 레몬에서 추출한 영양분을 가지고 " 항괴혈제" 라고 명명 하여 치료에 임했다면 사람들이 믿음을 가졌을 텐데 단순히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불치병이라고 믿어 왔던 질병이 간단하게 고쳐 진다는 것은 허황된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 후 몇십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괴혈병으로 죽어 갔다.
1776년 제임스 쿡 선장은 신선한 과일을 가득 싣고 항해를 떠나게 되었고 23주 동안 계속된 항해에도 단 한명의 괴혈병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1786년 경 영국의회는 괴혈병 예방을 위하여 매일 적당한 양의 레몬쥬스를 마시도록 법을 만들었다. 이 법령이 공포된 이후 괴혈병은 영국해군 사이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임산부들의 계속되는 죽음*산욕열*
19세기 중반 그 당시 병원에서는 정체불명의 열병에 의하여 수많은 산모들이 아이를 출산하자 마자 사망하는 일들이 속출 하였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10%-50% 까지 산욕열로 사망할 정도 였다...
공포와 두려움에 떨면서 산모들은 아이를 낳아야 했다. 의사들은 이 사태를 수수방관 할 수없었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지만 그 기세는 수구러 들지 않았다. 그 때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 뛰어난 분석력과 노력을 가진 의사가 나타났다. 기존상식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의사였다.
그는 우선 병원 의사가 아닌 산파[아이를 낳게 해주는 일만 하는 사람]에게서는 산욕열이 아주 적게 발생하다는 사실을 간파 하였다. 그것을 근거로 의사들의 손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고 그 때문에 이환자에게서 저환자로 산욕열이 전파되는 것이라고 추측 하였다
당시에는 산부인과 만을 전문하는 하는 병원이 없었고, 의사들은 수술이나 해부조차 맨손으로 하면서 피고름이 잔뜩 묻은 손으로 아이를 출산하는 일을 도맡아 하였던 것이다. 그런 오염된 손이 산욕열의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한 제멜바이스는 아이를 출산하는 일을 하기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톱을 짧개 잘르면 산욕열이 발생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그는 그 방법대로 실천 하였고 자신의 병원에서는 산욕열이 완전히 사라졌다.
제멜바이스는 이 놀라운 성과를 학계와 의학계에 발표 하였다, 그런데.....의사 협회와 의학계는 격렬하게 반발하였다..그런 하찮은 방법으로 산욕열이 박멸될 리가 없으며 그런 간단한 질병이 아니라고 하면서, 의사가 손을 씻지 않는 것은 의사들의 관례이며 바쁜 의사들을 귀찮고 번거롭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 반대의 이유였다...
결국 제멜바이스는 대학교와 의학계에서 영원히 추방되었고 학회로 부터 배척을 받으며 조롱을 당하다가 실의에 빠져 정신병에 걸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제멜바이스가 조롱과 멸시 배척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엿을까?..
그 이유를 역사학자들은 세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제멜바이스의 의견을 받아 들에게 되면 산욕열의 원인과 책임이 의사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므로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나 신뢰가 무너질 것이다.
둘째: 제멜바이스가 주장하는 의견은 그 당시 정설이라고 믿었던 병리학을 부정하는 것이 였다.
셋째: 제멜바이스가 말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 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그런데 의학계와 학회가 강력하게 반발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두번째 이유라고 한다. 자신들의 학설 자체를 부정하는 제멜바이스의 주장을 인정하게 된다면 자신들의 권위나 명예는 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고 조롱하고 배척을 한 것이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후 파스퇴르는 [부패의 연구] 라는 논문을 발표 하면서 미생물이 부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 해 내었다. 파스퇴르의 논문을 바탕으로 리스터라는 시골의사가 독자적으로 연구와 실험을 하여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다면 상처는 절대 곪지 않을 것이라는 발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하수구의 악취가 석탄산[페놀-석탄을 원료로 콜타르를 만들때 생기는 액체]을 뿌리면 깜쪽같이 사라진다는 신문컬럼을 본후 고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환자의 상처를 석탄산으로 씻고 천을 덮어 보았다.
그러자 상처는 곪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아물었다. 이 방법은 모든 상처와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를 나타 내었다. 대부분의 병례에서 상처의 화농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리스터는 이 놀라운 성과를 학회에 발표 하였다. 그러나 의학계는 그의 의견을 부정하고 무시해 버렸다. 사람을 바보로 만들거나 천재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당시의 권력이라는 것을 역사가 언제나 처럼 증명해 준 것이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더 흐른후 로베르트 코흐가 세균을 발견해 철저한 반복실험을 통하여 증명했다. 그는 세균의 염색법을 연구하여 세균을 눈으로 직접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당시 최신장비인 카메라로 이 사실을 기록 하였다.
이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사실 앞에 의학계는 부정을 할 수 없었고 결국 그 때부터 소독법 멸균법 멸균감염에방의학이 상식으로 잡리잡고 석탄산은 전세계 의료현장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리고 한 때 의학계로 부터 조롱과 배척을 받았던 리스터는 " 리스터주의": 불리며 의학계를 정복했다.
제멜바이스를 조롱하고 비웃엇던 의학계는 리스터를 인류의 구세주로 칭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오늘날에는 이런 일들이 재현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암이라는 질병이 만약 괴혈병과 마찬가지로 영양부족에 의한 것이라면?..혹은 몸이 더러워 져서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자구책으로 암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 무차별적으로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을 살포하는 현대의학은 모두 부정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누가 제멜바이스처럼 의학계로 부터 조롱과 비난 배척을 받을 각오를 하고 진실을 말할 것인가?
그 옛날에는 의사들이 스스로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방법을 실험하고 알아내려 하였는데 ,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의사들이 제약회사가 만들어 낸 약품만을 곧이 곧대로 처방하는 상황이기에 질병을 고칠 방법을 알아내는 의사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제약회사가 만들어낸 약만 처방할 수 밖에 없다.
제약회사는 질병을 고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약을 만들어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지 않고 평생 약을 먹거나 혹은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도록 하는 약을 만들어야 한다..
한 해 수천억원 수조원의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주는 항암제가 양심있는 의사들의 주장처럼 암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세를 악화 시키거나 부작용을 발생 시킬 뿐만 아니라 재발이나 전이를 촉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은폐하거나 함구 한채 계속 항암제를 판매하는 것은 첨문학적인 수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게는 그것이 담배처럼 필요악이기 때문이다..
---암과 당뇨병 고혈압 등의 여러가지 현대병이 오염병이라면, 몸속을 오염시키는 맹독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학약품은 모두 쓰레기통에 처 넣어야 한다...몸속을 오염시키는 물질은 약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약회삭 전세계의 의약품을 좌지우지 하는 한 그들의 자본주의적 권력을 무너뜨리는 일은 어쩌면 전세계적인 혁명이 일어나야 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 암은 산화된 혈액을 환원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혈액정화장치인데, 서양의학이 악한 적으로 규정하고,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감사한 내 몸의 일부를 칼로 자르고 독극물로 죽여 없애려다 매년 전세계에서 5백만명정도가 의학적으로 살해되고 있다.
1,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1) 생활습관을 바꿀 것(물'밥) 2)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 (마음)
3)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 (독극물) 4) 항암 임파구를 늘릴것 (면역)
전이는 암이 치유된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고맙고 감사해야 될 일이다. 암도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나고, 커지고, 옮겨가는 것이다. 수돗물'가공식품'육식'화학약품'쓰레기가 암을 키우는 것들이다.병균'바이러스'기생충은 백혈구'임파구가 모자라는 오폐수 정화조로 몰려가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암조직 속으로 집결하여 종양을 세균'바이러스'기생충의 소굴로 변하게 된다. 암환자가 고기, 우유, 생선회, 기생충 채소를 먹으면 암은 커지고 더 아프게 된다.
2,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1) 산화수, 지방식, 과로, 분노의 생활습관을 당장 바꿔라.
2) 암을 절대로 죽을병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3)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빨리 탈출하라.
4) 항암 임파구 수치를 정상으로 높여 암이 필요없게 만들어라.
3, 서양의학의 암치료는 엉터리이고 무성의하다.
도대체 무슨 근거와 권리로 시한부인생을 판결하는지를 의사에게 따져 물어야 된다. 시한부 따위에 절망하지 말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으면 된다.
4,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5,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6, 수술'항암제'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7,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질병은 의사가 약으로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다고 거짓말 투성이의 미친 의과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다.
8, 의약품 첨부문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9, 암치료, 지옥의 고통에 대한 행정책임을 묻는다.
10,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정보가 밝히는 지옥의 실상.
책 정보 |
지은이 소개 후나세 순스케 -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 「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 「의문의 가와사키병」 「위험한 전자파!」 「미래차 EV전략」 「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 「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 「옥상녹화」 「환경 드러그(Drug)」등이 있다. |
차례/내용 |
차례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 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 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무치료가 정답이다| 악마의 진단 지침서 뒷북치는 의사| 생체실험용 인간|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 ‘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 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 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 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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