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간단하게 압축해서 나눠보라고 하면, 첫째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그 둘째가 많은 암환자들이 잘못된 대체요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많은 암환자분들이 고통속에 돌아가시거나 암치유에 성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시는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오늘날 암을 완치시킬수 있는 확실한
약이나 약초대체요법이 없으므로, 그 무엇을 한다해도 암을 백프로 고친다고
하는것은 어려운상황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암의 발생원인과 재발이나 전이가 되는 원인을 알게되면 최소한 독성으로
인한 사망이나 잘못된 대체요법으로 암의증상을 빠르게 하는 것만큼은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산에 오르고 자연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약초를 먹고 여러가지 대체요법등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나타나거나 장기간 암이 전이되지 않아 오랜동안
사시는 암환자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과연 이분들이 어떻게 해서 암을 고치거나 장기적인 생존을 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를 밝혀주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있다. " 미국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대학 화이트헤드 연구소 종양학연구실험실의 책임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분자생물학자인 로버트 와인버그박사 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내었다 .
""" 암으로 죽는 환자들 가운데, 종양이 원래 뿌리를 내린 부위에서 계속
자란 종양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비율은 전체 암환자중 10% 에 지나지 않는다.
절대 다수의 암환자들이 사망하는 원인의 주범은 전이암 , 즉 원발성 종양이
그 부위를 떠나 체내 다른 부위에 정착한 암세포 집단이다...대개 사망을
초래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주자들 또는 이들이 뿌린 새로운 종양 때문 이다""
이는 혈류속도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 암전이를 유발해 원래 종양에서 멀리
떨어진 조직에 씨를 뿌리게 하는 것은 핏덩이[lood clot] *혈전* 때문이다..
핏덩이가 없다면 대부분의 암들은 원래 부위에서 전이할 수 없기 떄문에 훨씬
덜 해롭다.. 사실 1958년 보스턴의 서머우드 박사가 보고 하였듯이 핏덩이
[혈전]가 제거되면 암으로 인한 사망건수가 극적으로 감소한다.[80%이상]
혈류속도가 높으면 핏덩이[혈전] 가 적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혈류속도를
높게 유지하면 암전이 위험을 감소시킨다. 로스 혼 은 1997년 저서
<21세기의 건강과 생존> 에서 핏덩이[혈전]가 사라지거나 발생하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 상당수의 환자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율이
줄어 들었다고 보고 하였다..
" 캐나다의 마이클스 박사는 핏덩이[혈전]가 형성되지 않도록 하면
원발성 종양[암]으로 부터 전이는 일어날 수없고 또한 원발성 암덩어리만
지닌 암환자들의 경우 훨씬 더 사망율을 줄일 수가 있다고 판단 했다..
마이클 박사는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그는 혈액순환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구적으로 항응고제 치료를 받은
수많은 심장병 및 뇌졸증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연구해 그들에게서 암으로
인한 사망을 확인 하였는데,그 발생율은 기대한 수치의 8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이 아닌 심장병및 뇌졸증 약물부작용등으로 사망]
이 연구의 추적기간은 1569인년[patient-year]이였고 그룹에서 암 전이로
사망한 예는 단 한건도 없었다. ""
민들레가 그 씨앗을 퍼트리듯이 암환자들의 경우 핏덩이가 전신으로 퍼져
나가면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야생동물이 성장하면 집을
떠나듯이, 자연적인 현상의 하나로 암세포가 커지면서 먹이가 부족해진
부위를 떠나 핏덩이[혈전]에 묻혀서 다른 곳을 찾게 되는 것이다
보통 원발암이 1센티 정도 자라려면,최하5년-10년정도가 걸린다는 연구조사를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조사라고 할 것이다. [몸속의 오염도에 따라
암종양이 성장하는 속도는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오염이 심한 곳과 오염이
적은 곳에서 발생하는 세균들을 보면 된다] 오래전에 조사한 통계와 오늘날
통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따라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속에서 핏덩이[혈전]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막는 방법으로는 혈전용해를 할 수있는
약이나 약초를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최고의 암연구가라고 한 바르부르크 박사가 암예방을 위해 필수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에 모순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물론 탄수화물이
필수지방산보다 더 혈전을 발생시킨다고 하였지만...]
핏덩이[혈전]를 몸에서 없애는 양약은 많이 시판중인데, 문제는 이 혈전용해제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사용하게 되면 몸속에 독소나 부작용을 발생 시키므로
또다른 암의 발병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연혈전용용해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물론 천연혈전용해작용을 하는 약초가 많이 있기는 하다.. 솔잎이나 머위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단풍마 토복령 장생도라지 잔대 등등의 거의 모든 약초들은
천연혈전용해 작용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과 적게 나타나는 작용이 있다고봐야 할것이다
. 그 때문에 약초를 복용하고 암을 고쳤다고 하거나 장기간 건강하게 살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식이요법이나 운동 대체요법들도 이와 같은 원리로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고
암을 고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인데, 그러나 몇몇 대체요법들은 핏덩이를[혈전]
녹이거나 제거하는 작용보다는 오히려 발생시키는 작용이거나 극히 미미한
작용을 하는 것들이 있다.
한편으로는 천연혈전용해 작용이 있는 약초를 복용할 경우 단점이 있기도
하는데, 혈전용해작용이 강한 약초중에는 혈전용해 작용 뿐만 아니라 몸속의
좋은 영양분까지 용해하여 배출 시키는 작용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기력이
없는 환자의 기력을 소진시켜 병세가 악화되게 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몸 전신이 다 오염되어 동시다발적으로 암이 자라나기 시작한
암환자들의 경우는 혈전용해제 만으로는 전이와 재발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
할것이다.. 따라서 증상이 너무 빠른 암환자분들의 경우 독소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을 시행해야 하는데, 문제는 암환자 가족들이 독소를
빠르게 제거하는 치료법을 불신하거나 혹은 부작용을 염려하여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독소제거법은 타인이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직접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암을 고치거나 전이 재발을 막는 방법은 모두 자연의 이치에
입각한 것들이며, 가장 과학적인 치료방법이다. 오히려 수많은 독소를
발생시키고 혈전을 만들어 내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비과학적이며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거대한 제약회사의 막대한
자금을 통한 엄청난 로비와 검은 거래를 그 누구도 막을 수없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며..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잘못된 치료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그져 남들이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맹신하고 무조건
치료를 받는 쪽으로 향한다....
항암제가 무엇으로만들어 졌는지,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은
연장 시켜줄 수 있을것이란 의사들의 말과는 달리 사망율이 더 빠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은 연장
시켜줄 수있다는 임상결과 조사서는 그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 그 점을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역행하는 질병 치료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가장 비과학적인 치료법임은 그 누구라도 알 수 있다..그러나. 가장
비과학적인 치료법이 가장 과학적인 치료법이라고 잘못 알려져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놀라운
아이러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 상식편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 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 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 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본문 109p 중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 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 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 난 고통을 안겨준다. -본문 102p 중에서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 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 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 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 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 요법도 소개한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 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 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 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저자 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 -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 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 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 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웃음 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김하경 - 계명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다. 계명대 학교, 대경대학, 경북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였으며, SBS 번역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지압 비타민 100》《먹으면 약이 되는 식품 136가지》 《15분마다 펜을 들어라》《메모혁명》 외 다수가 있다. 기준성 - 백우산인(白牛山人) 동천(東川) 기준성(奇埈成)은 1926년 광주(光州)에 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해방 전후에 반일·민주화·반체제 운동의 국사범으로 10여 년간 옥중생활을 하면서 동서고금 의 건강법을 섭렵, 탐구하여 자연요법 연구의 명실공히 일인자가 되었다. 동의부 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한 그는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 《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다. 암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은 예방이 첫째입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고 있다[항암치료 효과없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의 머리말을 인용하여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면, 현재 우리나라 암환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받고 있는 암치료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형잔대
http://blog.daum.net/amunabaraba
현재[일본] 매년 32만명 전후의 암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에 약 25만명은 암이 아니라 암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이사실앞에 놀라서 경악을 하거나 너무 극단적인 의견이라고 냉소하는 반응등 여러가지일 것이다.하지만, 이것이 일본 암치료의 실태이다.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카드를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약 80%가 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중 절반이상이 폐렴,병원내 감염증이고, 다장기부전도 있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것들이 항암제의 "의약품첨부문서"에 중대한 부작용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논문으로 작성한 정의감 넘치는 한 의사가 대학학장에게 이것을 들고 찾아 갔더니 학장은 눈앞에서 그 논문을 찟어버렸다고 한다. 그의 본심은 이런사실이 알려지면 큰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암선고를 받고 입우너한 경우 병원에서는 십중팔구 "3대요법" 을 실시한다. 1.항암제,2,방사선.3.수술을 말한다. 그런데 항암제는 그 이름 때문에 흔히들 암에 저항해서 암을 무찔러 주는 약이라고 생각한다. 항생제를 연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비극의 시작이다. 항생제는 체내에 침입한 병원균을 공격해서 환자를 지키려고 하는 물질을 말한다.
하지만 항암제는 전혀 다르다.항암제의 별명은 "세포독"으로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 이라고 확실히 명기되어 있다. 세포를 죽인다는 것으로 생명을 독살하는 것이 항암제의 본래 기능이라는 것이다. 즉 맹독을 희석해서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암 화학요법의 실태다. 독극물을 투여하니,온몸의 장기에 상상을 뛰어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탈모,구토,식욕부진 같은 것은 다른 부작용에 비해 귀여울 정도다.조혈장애,심장정지.급성신부전증,요독증,쇼크사,청력저하,시각장애,뇌경색,폐렴,황달, 급성췌장염,당뇨,근육세포파괴,의식장애 언어장애.전신부종..이외에도 부작용은 수십가지가 된다[항암제"시스플라틴"의약품 첨부문서참조]
암전문의는 이와같은 항암제의 소름끼치는 중대 부작용을 환자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탈모나 식욕부진은 있겠지만, ...이라고 말꼬리를 흐리면서 주사기에 손을 댄다. 그리고 환자는 "그래도 암이 낫기만 한다면..." 이라는 일말의 희망으로 팔을 내민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본의약품 관리국인 후생노동성의 책임자는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게다가 후생노동성의 보험국 의료과장인 무기타니 마리씨는 항암제 의료에 있어서 고위층의 책임자다 이 고위층 관료가 " 항암제는 보험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의료경제 포럼재팬>>2005년 10월 20일자
그 뿐만 아니라 암학회의 로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사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 효과도 없는 약을 이렇게 계속 써도 되는 걸까요?"
"폐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암, 같은 고형암에는 전혀 듣지를 않습니다".
" 모든 것은 출세를 위해....."
애초에 맹독물이 항암제라는 약으로 탈바꿈하는 과정부터가 어이없다. 암환자에게 투여해서 4주 이내에 종양의 크기가 10명중에 1명이라도 줄면 " 효과 있음"으로 의약품 인가를 받게된다. 멩독성 물질을 투여하면 그 독으로 위축되는 암세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겨우 10%라니..나머지 90%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 효과가 있다" 는 것을 과연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실은 고작 10% 밖에 되지않는 종양 축소효과는 아무의미가 없다. 암종양은 즉시 다시 증식을 시작해서 불과 5-8개월만에 원래 크기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이후 암은 더더욱 증식을 계속해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투여받은 항암제의 종류가 많은 환자일 수록 재발, 증식 그리고 사망까지의 기간이 짧다.
그 이유는 1985년 미국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다음과 같은 의회증언으로 명확하게 밝혀졌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무력하다.암세포는 즉시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내성을 키운 다음
항암제를 무력화 시키기 때문이다. " 이것은 " 반항암제 유전자[ADG]라고 이름 붙여졌다.
항암제의 효능 인정기간을 4주간으로 짧게 책정된 수수께끼도 풀렸다. 그 이상 관찰을 계속하면 반항암제 유전자의 발동에 의해 암이 급격하게 증식을 시작해 항암제의 무효성이 발각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들의 악마적인 조작에 나는 가슴깊은 곳에서 솟아 오르는 분노를 느꼈다.
또한 항암제나 방사선에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우리몸에서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NK세포등]도 공격해 전멸시킨다는 점이다. 즉 항암제나 방사선을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은 암세포뿐으로 이것들은 오히려 암을 응원하는 응원군이라 할 수 있다. 불을 꺼야 하는데, 기름을 들이 붓는 것과 같은 일을 현대의 암 치료가 행하고 있는 것이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항암제는 독한 발암물질로 우리몸에 투여하면, 다른 장기나 기관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는 경악할 만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의 정부조사 산하기관인 OTA는 1990년에 항암제의 "유효성"을 완전 부정하는 실험보고를 근거로 " 비통상요법[대체요법]쪽이 말기암 환자를 구하고 있다" 는 것을 명백히 인정한 뒤 대체요법에 대한 조사와 원조를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의회에 권고했다. 이 OTA 리포트로 미국의 암치료는 180도 변하기 시작했다.[미국인암환자의 60%가 대체의학으로 치료받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미국에서 암사망자수가 급속하게 줄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항암제나 방사선등에 의한 "살인행위"로 죽임을 당한 것이므로 "살인행위가"가 줄면 희생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 라고 할 수있다.
맹독성 물질이 "항암제"라는 약으로 둔갑하는 것은 세계에 암산업이라는 거대한 이권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게이오대학 의학교수 "곤도 마코트"는 말한다. 이 거대이권은 암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무리다. 이것을 구성하는 것은 국가 , 제약회사, 병원, 의사 등이다. 즉 국가가 암산업의 중추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들을 " 암 마피아"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매년 약 25만명이나 되는 암환자를 학살하면서 아무런 법의 제재를 받지않고 , 의료비 31조엔의 절반인 약 15조엔을 좀먹고 있기 때문이다.항암제의 가격은 0.1그램에 무려 7만엔! 졸도할만한 폭리가 아닐 수 없다.
암에 걸린 도쿄대학 의학부의 교수 4명이 항암제 투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드으이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피가 꺼꾸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자신의 암환자들이 식사요법과 자연요법과 같은 대채요법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희망을 강하게 비치면, "아아, 그건 믿을 게 못됩니다.미신같은 거죠. 속으면 안됩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항암제를 수천수백명에게 투여해 그 맹독성으로 결국 " 독살" 시켜 막대한 이익을 챙겨왔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니!.....
그러면 3대요법중, 하나인 방사선요법은 어떨까?" 방사선 쪽이 더 나쁘다. 면역 기능이 파괴되므로 몸이 굉장히 쇠약해 진다. " 라고 니카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는 말한다. 방사선요법은 항암제보다 더 격렬히 조혈기능을 파괴하고, 암세포와 싸우는 NK세포 등을 없애 버린다.
수술도 마찬가지이다. 수술하지 않는 편이 환자의 QOL[생명의질] 이 훨씬 높은데도 외과의사들은 수술을 그만두지 않는다. 불필요하고 무익한 수술 때문에 생명을 잃는 암환자도 엄청나다.
예를 들어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아버지를 살해하고, 500만엔을 훔쳐 달아나면 가족들은 " 강도다 ! 살인자! 도둑이다!" 라고 절규하며 112에 신고를 할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암환자인 아버지가 살해되고, 500만엔의 치료비를 빼앗겨도 유족들은 " 감사합니다" " 신세많이 졌습니다"라며 아버지를 살해하고 돈을 강탈해간 의사를 고마워 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없다.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을 잃고 큰 돈까지 빼앗겼는데도 감사의 마음이 들다니...암환자는"죽임을 당하는 요금" 까지 살인병원에 강탈 당한다.
병원에서 학살된 희생자수는 2020년엔 500만명 2040년엔 1000만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히틀러도 무색해질 만한 학살을 반복해온 " 암치료" 라는 이름의 살상행위 ... 이제 그 현기증 나는 이러한 악마적 범죄에 마침표를 찍어야만 한다. 그리고 유일한 방법은 피해자가 분연히 일어서는 것이다. 암으로 죽었다면 112로 신고하라.. 여러분의 울분과 용기 그리고 고발이 아마도 10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다. 목숨을 빼앗긴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법적인 봉기나 반격이야 말로 암 마피아를 위축시키고 지옥의 암 치료를 격변시킬 묘책이다.
후나세 슌스케 씀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과연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올바른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디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해답을 찾는 길이 바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자연산 산마 쪄먹는 중입니다.죽염에 찍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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