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걸렸다면 나는 이렇게 치료할 것이다.
췌장암이나 폐암은 초기암이라 할지언정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도[?] 5년 생존율이 극히 미미한 편이다. 또한 초기암도 순식간에 말기로 갈 정도로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다. 때문에 폐의 한쪽을 잘라내는 수술을 할지언정 그 효과는 아주 미미한 편이라고 한다. 효과도 없으면서 수술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암환자의 삶의 질은 최악이 된다는 것이다.더구나 항암치료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는 결과가 도출된 탓에 유럽에서는 폐암환자[2기이상]의 대부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치료법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내가 폐암에 걸렸다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 나갈 것인가?......어차피 암치료제는 이 세상에 없으며, 다만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축소시키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의 재발과 전이를 촉발 한다는 임상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때 절대 받아서는 안되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사실을 인지 하고 있는 나또한 항암치료는 절대 받지 않을 것이다.
수십년된 자연산 바다 장생도라지
내가 폐암에 걸렸다면 어떻게 폐암을 고쳐 나갈 것인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며, 그동안 지녔던 욕망을 버리기 위하여 가진 재산이 많다면
가능한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 수도원이나 요가를 가르치는 곳에 가서 마음 수련을 해야 합니다. 재산이 없다면, 선한일을 행하므로써 마음에 행복감이 넘쳐 나도록 해야 면역력이 강화되어 지병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유기농 하귤이나 팔삭 귤등을 껍질째 쥬스를 만들어서 매일 매일 먹어야 합니다. 간을 비롯한 인체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기 때문입니다. 쥬스와 장생도라지즙, 천연항암제 천연종합비타민 현미차만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가장 먼저 할 일은 운동이다. 지금도 산을 자주 가지만 만약 폐암에 걸렸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깊은 산속을 쉴새없이 오르고 또 오를 것이다. 암이 사라질 때까지 하루에 만보이상[폐암의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땀을 많이 흘림으로써 몸속의 노폐물을 다량으로 배출 시키도록 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아주 두껍게 옷을 입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운동을 하고 폐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지 않을 바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다.
*산에까지 가려면 자동차를 타야 한다. 오래된 자동차는 항균필터에 수많은 매연과 이물질이 축적되어 있다. 따라서 1년 미만된 중고 자동차로 바꾸되 곧바로 항균필터를 갈아 주고 한달에 한번씩 자동차항균필터를 갈아주고 자동차의 내부를 물걸래로 매일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
2. 하루종일 자동차의 매연이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도시를 벗어나야 한다. 만약 도시에 살 수 밖에 없다면, 효능이 좋은 공기청정기를 한대 구입한다. *필터를 자주 갈아 주어야 한다. * 모든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놓는다.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여 청소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힘들어도 물걸래로 하루에 여러번 청소를 한다.
3. 복식호흡을 한다. 길게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아주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뱉는 방식으로 호흡을 해야 한다. 잠자리의 베개는 최대한 낮은 것으로 하되 머리를 베는 것이 아니라 목을 베개 삼아야 한다.
4. 폐를 께끗하게 해주는 음식과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장생도라지, 지치 백하수오[적하수오는 금물]산 더덕 잔대 산마 유기농 하귤 팔삭 등의 자연산뿌리 식물을 많이 먹는다. [재배는 먹으면 안된다.]
5. 모든 음식은 유기농과 자연산으로 먹는다. *암환자들은 물을 다량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오염된 물이나 수돗물을 절대 마셔서는 안된다. 자연산 약수물[탄산약수]을 나는 매일 5리터 이상씩 먹을 것이다.
먹어야할 암에 좋은 음식... 유기농산물 야채 무 고구마 귤, 하귤, 탱자, 배,한라봉, 자연산 파래 청각 다시마,물미역 몰등 해조류 황태 청국장 된장찌개 자연산 음식 산도라지 잔대 산더덕 냉이 민들레 질경이 달래 등....유기농과 자연산 음식만 먹는다..
6. 암세포와 싸우느라 암덩어리 주변은 온갓 오염물질로 가득차 있고, 지나친 활성산소 때문에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암덩어리 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면 암은 사라질 수 있다. 암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피를 맑게 해주는 약초요법과 사혈요법밖에 없다. 그러나 약초요법은 그 효과가 강하지 못하므로 나는 사혈요법을 시행할 것이다.
폐주변을 한달에 두세번씩 사혈을 해주어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 먹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실제로 내가 사혈을 배우러 다닐 때에 70이 넘은 노인이 폐암말기로 몇개월밖에 살 수없다고 하였지만, 사혈을 함으로써 폐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건강해 졌다고 나에게 기쁨에 넘쳐 말을 하고는 했다.
7. 암환자들은 몸이 오염되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 생긴 것이데, 사혈을 하게되면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 질 수도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강 시킬 수 있는 음식을 다량으로 먹어야 한다. 특히나 암환자들은 미네랄의 결핍으로 암이 생긴 원인이라고 현대의학은 발표 하고 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준 밭에서 재배한 농산물들은 미네랄이 거의 없기에 면역력 강화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도라지 산더덕 잔대 백하수오 지치 등에 아주 많이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자연산 산나물에도 뿌리나 덩이 식물보다는 못하지만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미네랄과 비타민이 다량 들어 있는 약초즙[산도라지 지치 백하수오 잔대 창출등과 유기농 하귤을 넣고 저열탕식에서 엑기스를 만든 것]을 많이 복용한다.
8.내가 폐암 환자라면, 산도라지[장생도라지] 5킬로 자연산 지치 5킬로 백하수오 잔대 산더덕 지치 해방풍 산마 말굽버섯 잔나비불로초 영지버섯 등을 10킬로 정도 넣고 여기에 탱자, 유기농 하귤, 등을 7킬로 정도 그리고 유기농 배 5킬로 정도를 넣고 저열탕식 건강원에서 액기스를 만들어 복용 할 것이다. 이것을 폐암이 완전히 사라 질때 까지 복용할 것이다. 이 약초즙을 복용 하면서 사혈을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산야초 효소를 마시고,비지땀을 흘리면서 쉴새없이 운동을 할 것이다.. 비지땀을 흘리지 않으면서 산야초효소를 먹으면 안된다.
9. 저녁에는 날마다 반신욕이나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들 때는 찜질방처럼 아주 뜨겁게 해서 폐쪽을 찜질을 하거나 황토찜질팩으로 폐를 찜질해서 독소를 배출시키면서 잠을 청할 것이다..
10. 다시마와 파래김 유기농 무 유기농양파 천문동 백하수오 산마 등을 날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것이다.
11.폐암환자에게는 오래된 장생도라지와 자연산 천마가 좋다.자연산 장생도라지 보다는 약성이 약하다고 보여 진다. 자연산천마는 항암작용이 상당히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생 천마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숫가락씩 하루 3-5회 먹는다. 폐암 위암,간암 등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폐암 환자가 자연산 천마가루를 6개월 동안 복용하여 깨끗하게 완치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래된 장생도라지와 자연산 천마를 함께 넣고 끓여서 엑기스를 만들어 증기 흡입기에 넣고 흡입하게 하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다. 페암환자에게는 음식복용보다 증기로 끓여서 코로 흡입하게 하는 것이 더 폐를 깨끗하게 하는데 효과가 클 것이다.
12. 암환자가 되면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잠을 이루지 못할 경우가 많다. 잠을 많이 자지 못하면 몸속의 노폐물이 제거 되지 못하여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잠을 푹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잠자리에 들기전에 완전하게 발효된 산야초효소를 약간 복용한다. 깊은 수면을 위해 천연 수면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13,천연항암제와 천연영양제[비타민B와 미네랄영양제]를 장생도라지즙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져서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것을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면 몇배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14. 잠들기 전에 복부를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거나 방안의 온도를 뜨겁게 해서 복부를 비롯한 전신을 따뜻하게 찜질을 해 준 다음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15. 모든 암환자들은 양치질은 꼭 천일염이나 죽염으로 해야 한다..
16.몸을 열심히 흔들어 주는 운동을 할 것이다. 폐주변과 온 몸속의 노폐물이 약초복용과 산야초효소의 섭취로 인해 잘 씻겨 나가도록 쉴새없이 흔들어 줄 것이다. 줄넘기나 막춤 부르르 떠는 춤등 빨래빨고 빈병 씻듯이 몸을 흔들어서 몸속을 정화시켜 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였는데도 폐암이 고쳐 지지 않는다면, 나는 할일을 다했노라 하고 당당하고 기쁘게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또한 내 몸은 내가 고친 다는 각오로 모든 자연산 약초는 내가 직접 채취해서 만들어 먹을 것이다...움직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오염된 식생활로 생겨난 병이라면, 그 생활방식을 정 반대로 하면 손쉽게 고쳐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 돈으로 자연산 약초를 채취하러 다니고 온 세상을 실 컷 돌아 다닐 수 있고, 깨끗하고 청정한 음식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수천만원씩 하는 병원비는 아까워 하지 않으면서 자연식이나 유기농 음식을 사먹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아까워 하는 암환자 가족들을 볼 수 있다. 암치료제는 없다. 치료제가 없는데, 엄청난 금액을 들여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없다. 암을 완전하게 고친 사람들은 모두가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먹은 사람들이다. 생황방식을 백팔십도 바꾸고 자연적인 삶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절대 고칠 수없다는 암을 고친 사람들이다. 이들을 본받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비로 많은 비용을 지출한 탓에 나중에 암환자를 위하여 자연식이나 유기농 음식 자연약초들을 먹게 할 수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연식과 유기농 음식등 자연산 약초등 깨끗한 식생활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암덩어리를 몸에서 완전히 제거 한다고 해도 다시 암덩어리는 재발하게 된다. 사람은 하루에 5천개에서 만개 정의 암세포가 생겨 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먼저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등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암치료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암은 오염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다. 이것을 개선하지 않고 암이 고쳐 지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늘도 보지 않고 별을 따겠다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라 할 수 있다. 폐는 하루 24시간 쉴새없이 음직인다. 따라서 더러운 것이 많이 축적될 수 밖에 없다. 최대한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정화 시켜 주는 약초와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 다량의 노폐물이 빠져 나가 암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한시간 동안 요가를 하면서 조용히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고 하루를 반성하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 다른 암에 걸렸어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나갈 것입니다.자기 자신이 만든 병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고칠 수 있으며 암이라는 병은 생활습관병이기에 의사가 고쳐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고쳐야 하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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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 유언장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사이트들이 있다. 'my will'도 그런 곳 중의 하나다. 이곳에서는 유명인사들의 유언장을 공개하고 있다.
-너희 네 형제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의 힘 안 빌리고 스스로 잘 성장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고맙다.(중략) 화장해서 재를 엄마가 아끼는 정원의 주목 밑에 뿌려라.(중략) 나의 기일에는 재래식 제사는 지내지 말아라. 너희가 편한 곳에서 각기 내 사진을 내 놓고 회상하든가, 아니면 그 기회에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든가 해라.(소설가 한말숙)
-부탁컨대 의식이 없으면 살릴 생각 말고 죽을 때나마 품위 있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게. 장례식은 따로 없고 합동으로 하게 될 것 같다. 장기 기증이 끝나면 가까운 의대 해부 실습용으로 가야 하기 때문일세. 그러니 누구에게도 알릴 것 없다. 모두들 바쁜데 불편 끼치지 않도록 해주게.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나무(딸), 바다(아들)에게 아무런 유산을 남기지 않느냐고? 아마도 빚 갚으면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 점 아무 걱정없고 다만 네(필자 자신) 그림 몇 점씩을 기념으로 줄까 생각해 보았는데 이 또한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그만두기로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식들에게는 무엇인가 미련이 있는 모양인데 네가 평소에 한 말 '인생은 축적이니만큼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면 된다.'는 그들도 모두 가슴에 담고 있으니 염려말라.(화가 임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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