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유방암완치시키다[유방암 고치는 방법]-자연치료법-

자연산약초 2010. 11. 1. 19:59
암의 자연치유|

 

 

박봄 조회 1159 | 2008.10.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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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님은 자신의 아내가 유방암에 걸리자 수많은  자연치유법애 관한 서적을 탐독하고 암치료법에 관한 확신을 얻어 아내에게 적용시킨 결과 손쉽게 유방암을 고친 사람입니다.아래에 박봄님의 부인이 직접 쓴 암치료수기를 올려 놓겟습니다. *

 

 

끼르미님... 나름데로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시면서 생활해 오셨는데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혹시 조금이라도 투병에 도움이 되실까 하는 바람으로 몇말씀 올립니다

 

다른 모든 난치병도 그렇지만 간의 질환도 현대 의학 에서는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는 난치병 중의 하나 입니다특히 간경화 간암은 아주 치료 예후가 나쁜 질병 이지요 발병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대부분의 간질환 환자가 B형C형 간염에서 간경화로 발전하고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발전 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만성 간염 간경화 환자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모른체 그저 환자의 안정을 중시하고 고단백질 고칼로리의 식사 처방과 다량의 화학 약제를 처방하며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리는 수준 입니다

 

대다수 자연 의학자들은 간질환의 원인을혈액의 오염으로 인한 기(氣),혈(血) 순환의 실조로 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자연 의학자로는 대량의 녹즙 투여와 커피관장 건강 기능성 식품을 투여 하여수만명의 암및 각종 난치병을 치료한 독일의 막스 거슨 박사와 역시 다량의 녹즙 및 생채식을 복용 하고 풍욕 냉온욕 모관 운동 등 으로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고 자연 적인 요법으로 각종 암 및 난치병 환자를 치료한 일본의 니시 선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230만개 땀샘을 통해 몸안에 노폐물을 제거 시키고 몸안에 깨끗하고 힘찬 피를 생성시켜 인체 스스로 자연 치유케 하는 기 준성 선생님의 부항 요법이 있습니다

 

각의 치유 방법을 거슨 요법 ,니시요법,흡부항요법이라 칭합니다 공통점은 몸안의 혈액을 깨끗히 정화해서 힘찬 피를 만들어 혈액속의 NK세포(내츄럴 킬러 세포)나 T세포, B세포등 면역 세포들로 하여금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제거 시키고 고장난 유전자를 스스로 수리하는힘~! 다시 말해서 몸안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부자인 암환자들은 가난한 암환자들에 비해 훨씬 일찍 사망 합니다 고가의 항암제 고가의 한약재 고가의 고기등 잘먹어서 고치려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난한 암환자들은 돈이 없어 산속의 나무뿌리 들에널려있는 나물들을 뜯어 먹고 암을 이겨 내는 경우가 부지 기수 입니다 산야초에는 혈액을 맑게 하는 천연 비타민 천연 미네랄 천연 효소가 무진장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천연 항암제 이죠

 

 

모든 암환자들은 특히 간기능이 극도로 저하 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수술 항암제 한약제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식사는 기름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형국 입니다 몸안에 엄청난 독소와 프릭 래디컬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결국 간기능은 두손을 들고 맙니다 이 독소와 활성 산소야 말로 간염에서 간경화로,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 하겠끔 하는 주범이요현대 의학이 처방 하는 화학약제와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 처방은 강력한 숨은 조력자 인것 입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만 암은 국소의 병이 절대 아닙니다 현대 의학은 위에 암이 발생 했다 해서 위를 잘라 버리고 유방에 발생 했다 해서 유방을 잘라 버리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제거 하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부일뿐이고 혈액의 오염으로 인한 전신병 인 것입니다

 

혈액이 극도로 오염되어 60조세포가영양 공급이않되고 (천연 비타민 미네랄 효소 결핍)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아사 직전이 되었으니 조물주 께서 가장 오염된 부위에 피를 걸르는 정화조를 만들어놓은것이 바로 암 입니다 그러기에 암은 불구 대천지 원수가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한 구세주라는역발상을 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왜 깨끗히 수술로 잘라내고 방사선으로 지지고 항암제로 싹 태워죽여도 암이 전이되고 재발 할까요 생활이 바뀌지 않는한 다시말해 깨끗한 혈액으로 변하지 않는한 제2의, 제3의 정화조는 계속 해서 생겨 나기 때문이지요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해서 낫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수술 방사선 항암제 안해도나실 분들 이십니다 지나온 생활 습관을 반성하고 조심하며 여러가지  대체요법을 병행 하는 현명한 분들이기 때문이죠  

 

21세기 현 시점에서 감히 말씀드리는바 현대의학의 암,당뇨,고혈압,심장병등 각종 난치병 치료는 실패 했습니다 그들 자신이 인정하고 자기 가족이 암에 걸리면 현대의학을 회피하고 대체 의학으로 치료 받는 실정 입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는 가만히 있고 하늘이 돈다는 천동설이 득세 할때 외롭게 그렇지만 분연히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적인 발상이 필요한 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갈릴레이에 의해 과학적으로 지동설이 증명 되기 까지는 2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환우들이 하얀 병실에서 고통 속에서 희생이 될지 그저 암담할 뿐입니다죄송 합니다 주제 넘어서

 

암환우 분들은 침착 하셔야 합니다 암이 1센티 까지 성장 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소요 된다는게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당장 조치를 않하면 사망 하는 그런 병이 아닙니다 누구의 말을 믿기전에 스스로 많은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해답은 자연에 있습니다 자연에 역행 해서 생긴 병을 자연으로 회귀 해서 고쳐야지 수술로 화학 약제로 단번에 고칠수 있다 생각 하면 욕심이요 넌센스가 아니 겠습니까

 
제가 공부하고 나름데로 연구한 치유법을 혹시 도움이 되실까 말씀 드립니다
         1, 독소 제거
         2, 장내 활성화
         3,모세혈관(혈류) 활성화
         4,면역력 강화
 
*독소제거
  모든 난치병 치유의 시발점 입니다
   1) 부항요법
      독소와 노폐물 제거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2) 커피 관장
   3)각탕,반신욕,냉온욕
   4) 풍욕
   5)단식-상황에 따라서
*장내 활성화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 하더라도 (예를 들면 산삼) 장에서 흡수가 않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효모 섭취(생청국장이 특히 좋습니다)
2)커피 관장(숙변제거,간기능 활성화)

3)복부에 된장 찜질, 원적외선 조사

 

*모세혈관 활성화

몸안의 노폐물을 제거 하고 장내를 활성화 하였다면 동시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신으로

운반 할수 있도록 모세 혈관 혈류 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1)하루 한시간 이상 등산이나 걷기 운동
2)활성산소로 인한 과산화 지질 제거 (부항,풍욕,생즙)

3)비타민 베타카로틴 후라보노이드 미네랄 효소등이 배합된 건강 기능성 식품 섭취

4)모관운동,붕어운동,냉온욕

 

*면역력 향상
최종적으로는 암의 완치는 면역력에 달려 있습니다

1)현미 잡곡밥 50번 이상 씹기,녹즙의 생활화,10시이전 취침 , 충분한 수면,온열 요법2) 면역력 향상 기능성 식품 섭취

 3) 항상웃는생활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억지로라도 박장대소 하고 웃으시면 NK세포 활성화가 7~8배 이상 올라 간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이상의 4 가지를 동시에 꾸준히 실천 하신다면 걱정 할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사랑 하는 저의 아내도 5 년전 암2기 진단 받았지만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수술,방사선,항암치료 하지않고 지금 발병전 보다 훨씬 건강한 모습으로 저와 함께 완치의 길로 나아 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좋아 질수 있습니다 힘내 십시요 헬싱키 선언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醫者 (의자)나 병자는  비록 검증 되지 않은 치료법 이라 해도 병이 나았다면 누구든 그치료법을 자유로이 사용 할수 있어야 한다"

 
 감사 합니다.

 

  * 이글은 최근 간암 진단을 받고 조언을 구하시는 끼르미님(닉네임) 에 대한 답글로써 여러 환우님들께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욱더 좋아지고 있다"

   이말은 우주의 모든 좋은기가 함축 되어 있는 말이라 합니다

  수시로 암송 하셔서 꼭 현실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유방암 완치사례

암은 스스로 고칠수 있습니다|▶암을 극복한 이야기

산동네 | 조회 2074 | 2009.01.07. 21:56 http://cafe.daum.net/cancer94/HZr/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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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문득 가슴에 종양이 잡혔다. 양성으로 판정됐고 

6개월마다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그런데 사는 게 바쁘다 보니 잊어버리고 2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그사이에 집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냈었다.

이상의 징후를 발견한 것은 내 남편이었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다니던 병원을 찾아 종합검진을 받았다.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악성 같으니 빨리 대학병원에가서

받아보라고 했다.

 

부랴부랴 대학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았다.

암 덩어리는 1.7cm 의 크기로 위치가 바로 유두 옆에 있어서

여유를 둘 자리가 없어 가슴을 살릴 방도가 없다고 한다.

유방 전체를 모두 들어내야 한다고.

그러니 수술전에 항암치료를 해서 크기를 줄여보자고 하셨다.

 

가능성은 50대50 이라며, 내겐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시 앞뒤 돌아볼 여유가 없는 나와는 달리 남편은 모종의 결심을 하고

나의 암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있었다.

당사자인 나와는 의논도 없이.

 

남편은 암에 대해 아픈 기억이 있었다.20년 전 젊은 시절에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당시 폐결핵으로

오진하여 결핵치료를 받다가 상황이 악화되어

뒤늦게 폐암임을 알게 된 경우이다.

 

남편은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 건강서적을 읽고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을 많이 찾아다녔다고 한다.

폐암을 알게 되고 2개월 만에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경험은 남편에게 큰 상처를 남겨주었다.

 

오진,잘못된 투약, 불친절한 의료진, 임종전의 고통스럽던 아버지의 모습 등이

나의 유방암 발병으로 남편에게 다시금 그때의 상처를 헤집게 만들었다.

 

아내까지 또다시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남편을 적극적인 투병의 길잡이로 만들었다.

 

어느 날 항암 치료도 하기 전, 남편은 나를 차에 태우고 <밥따로 물따로>의

저자 이상문 선생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평생회원에 가입을 시키고는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겠노라고 사람들 앞에서 공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결혼 전 간호사 일을 했던 나로서는 암 진단에 걱정이 앞섰고

병원에 입원도 해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데려가질 않나,

무슨 놈의 대체의학을 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남편의 일방적인 태도에 속상하고 화가 나서 혼자라도

병원에  가겠다고 우겨서 겨우 병원에 입원을 할 수 있었다.

 

일주일이 지나 기본적인 조직검사를 끝내고 맞을

항암제도 결정을 하고 내일이면 치료애 들어가는 저녁이었다.

 

초췌한 얼굴로 입원실에 누워있는데 남편이

심각한 얼굴로 도저히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남편은 짧은 기간이지만 녹즙기를 병실로 가져와

녹즙을 짜주고 감자를 가져와 생즙을 내어 먹이곤 했다.

그 좁아터진 병실에서 내 옆에 붙어 간병을 했었다.

 

수술도, 항암치료도 받지 못한 채로

남편의 우격다짐으로 병원을 나오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나중에서야 남편은 생검할 때 밖에서

내가 지르는 비명소리,조직검사때의 고통스런 모습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노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심을 했다고, 자기가 책임을 지고

나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 날로 생업을 포기하고 일 년 동안

남편은 오직 나에게만 매달렸다.

 

경제적인 활동을 그날로 접어버리고

병원을 나올때 힘들어하는 내게 한 약속,

반드시 나를 살려주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는데 있는 힘을 다했다.

너무나도 열성적인 남편의 모습에 시댁과 친정 가족들도

모두 승복하고 말았다. 

 

그 와중에 남편은 틈을 내어 우리나라의 이름있고

알려진 대체의학자,자연요법가,암을 이겨낸

사람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책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멀리는 거제도의 옥미조 선생을

만나 조언을 듣고, 단식도 배우러 다니고,음양단식법을 하고,

녹즙을 짜서 먹이고, 포도요법을 배우고 요로법을 찾아하고'''.

 

특히, 나와 같은경우(병원 치료 없이 투병)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전국으로 찾아다녔다.

 

건강관련 책이란 책은 모두 다 사들여서 새벽 2시까지 책을 정독하고

필요한 부분은 내게 읽어주고 보여주곤 했다.

 

하루 일과표를 짜서 현미밥을 먹고, 생채소를 먹고

내 팔을 끌고 산을 올라가고,커피관장을 하고'''.

 

남편은 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요법을

배워서 먼저 하곤 했다.아니, 더 지독하게 열심히 했다.

24일간 포도만 먹는 포도단식을 할때는 솔직히 혼자 했으면

중간에 그만뒀거나 대충 넘겼을텐데 아프지도 않은

남편은 악착같이 굶어가며 어찌나 열심인지 차마

싫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

 

또, 남편은 나의 발병 이유를 나름대로 파악했다.

특히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데 애를 썼다.

 

매일 아침이면 함께 뒷산에 올라 무관심했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내게 서운하고 힘들었던 일들을 묻곤했다.

차라리 암이라도 걸려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

(가게일과 고부간의 갈등,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자

 

가게를 처분하고 어머니를 설득시켜 분가를했다.

힘들게 했던 주위의 모든 상황을 모두 다 막아주고

바꿔주고 오직 나를 살리는데 24시간 온 힘을 다했다.

 

그 모습에 병원 치료를 못 받게 한다고 너무도 속상했던 마음은

어느새 누그러지고 몸은 점차 건강해지기 시작했다.

 

'음악줄넘기' 라는 생소한 운동을 권한 사람도 남편이었다.

지금은 음악줄넘기 1급 자격증을 따고 외국으로 공연을 다니고

학교로 초청 강의도 나간다.

 

우리 부부는 건강관련 자격증도 두어 개씩 땄다.

그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6년의 세월이 지나가면 이해가 되었다.

 

암환자 누구나 나와 같이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받지 말라고 말하려고 투병기를 쓰는게 아니다.

 

남에게 맡기지 말고 스스로 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투병의 길을 찾았고,

좁은 문이었지만 그 길을 택해 열성적으로 6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길을 걸었고 이제 새로운 인생을 감사히 살아가고있다.

 

너무 힘들기만 했던 지난날에 비해 지금은 매일 즐겁다.

여전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생기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지만 행복하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당장 암만 없으면 행복할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사실 암이 없어도 행복의 좁은 문을 찾지 못하면 여전히 불행하고 고통스럽다.

 

어떻게 하면, 무엇을 먹으면 암이 없어질까 하는 궁리만 하고

집안에서 지내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수동적으로 투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전 부터내집에 있었다.

 암을만나 고통의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찾는 법을 배웠다.

 

여러분들도 집안 어딘가에 있는 행복의 파랑새를 찾으시기를 소망한다

 

 
저는 윗글을 쓴 사람의 남편 되는 사람 입니다 정말 쉽지 않은 길 이었지만 이제 우리 부부는 어느정도 자신감을 갖고 투병 하고 있습니다 환우 여러분 그리고 가족 여러분 힘 내세요 지나고 보니 반드시 이겨 낼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이야 말로 치유의 시발점이 아니었던가 생각 합니다 저희 부부는 암세포를 내몸에서 완전히 몰아 내고자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고혈압 당뇨 처럼 잘 관리 하면서 조물주 께서 허락 하신 제2의 인생을 좀더 겸손 하게 조심 하면서 우리가 살아 있다는 환희 속에서 하루 하루 진실 되게 살아 가고자 합니다 암 환우 가족 여러분 신의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09.01.0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