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간암말기 완치사례[자연산약초요법]

자연산약초 2009. 12. 24. 09:03

 

 -100여년정도된 자연산 장생도라지-

 
아래 글은 발목펌프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모 까페에 올려 놓은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근무하는 공무원 입니다

 

저는 약 10년간 B형 간염을 보균하고 있었읍니다

수회 검사를 하였지만 남에게 전염이 되지않는 간염이라고 하여 성격 그대로 낙천적으로 살았읍니다

술을 좋아하여 소주는 기본이 1병이고 회식자리이면 2-3병은 마셔야 직성이 풀릴정도로 애주가 입니다

 

삼겹살은 애주가에게는 기본이지요

 

몸 걱정안하고 그런대로 세상을 살아 왔는데 2007. 11월 말경 몸에 이상한 낌새가 보였읍니다

주변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라고 하였지만 하고있는 일들이 마무리되면 간다고 고 차일피일 미루었읍니다

 

2008. 4월경 평소 체중이 10 여년간 지속이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몸무게가 5 킬로그램이 빠졌읍니다 앉아 있기가 힘이들고하여 2008. 5. 23. 창원 파티마 병원에 서  혈액검사를 하니 간암이라고 하였읍니다 저는 다시 부산대학 병원에 가서 재진을 하니 감암이고 그밑에 부신암 그밑에 림프절  등  3개의 암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며  간암 말기 4기 라고 하였읍니다

 

앞이 캄캄 하였읍니다

 

다시 앰블런스를 타고 서울 아산병원에 가서 상세하게 진찰을 하니 역시 간암말기 4기라고 합니다

수술은 암이 많이 퍼져 있어 (전체 간 4분의 1) 불가능하고  (일명 색전술)  시술을 하였읍니다

 

5월말경 1회 (입원 10일) / 7월 1일 1회 (입원 5일)  한후 확인을 하니 간에 약간의 암이 남아 있었읍니다 / 그리고 당뇨(180 )도 있었읍니다

 

저는 결심을 하였읍니다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고 할것인가 아니면 내방식대로 할것인가

 

저는 의사의 처방전 약은 한번도 먹지 않았읍니다

당뇨약도 먹지 않았읍니다

 

저는 집에 오자말자 바로 황토 찜찔팩을 하나 구해 배 (배꼽) 에 갖다대고 찜질을 하루 2시간씩 하였읍니다 온도는 60도

배에 화상을 입어도 그리고 10일정도 몸에 열이나고 정신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오한이 와도 참고 머리에 물수건을 갖다대며 찜질을 2달간 계속 하였읍니다 ( 암은 온도가 43도 이면 죽거나 힘을 못 쓴다고 합니다 /암이 죽는 온도 ->43도)

그리고 암은 산소를 싫어한다고 하여 주변에 있는 천주산에 아침에 올라가서 산속 소나무와 잣나무 향기를 맡으며 오후까지 하루에 4-5 시간씩 산속을 헤매며 살았읍니다 즉 산소를 마시고 운동을 하였읍니다 )

 

그리고 자생하는 산도라지를 약 200뿌리 (2-10년산) 정도 캐어 날것으로 씹어 멋었읍니다

그리고 동료가 민들레환을 주어 매일 식사후 먹었읍니다

 

2008. 9. 30  검사를 하고 10. 14 확인을 하니 의사가 다시 태어났다며 축하를 한다고 하였읍니다

몸속에 암이 전혀 보이지 않고 혈액속에만 있다고 합니다

 

저는 위 방식대로 계속하며 이제는 산에 자생하는 용담 이라는 약초를 캐어 말려 가루를 내어 저녁에 잘때 아침에 일어나서 2회 찻 숫가락으로 먹으며 주변에 흔한 구름버석 (운지버섯) 을 캐어 물처럼 다려 마시고 있읍니다

그리고 당뇨도 수치가 112 라고 합니다 (당뇨는 " 네이버-> 발목펌프 "  로 돈 한푼 들이지않고 완치 하였읍니다 )

 

2009. 1월 중순경 검사를 받으려 오라고 하는데 저의 목표는 핼액속에 있는 암도 100% 완치하는 것입니다

 

저는 암을 단순히 심한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며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대처를 하는데 주변에서 죽는다고 야단이니 참 세상 아이러니 합니다

 

주변에 암 환자가 계시면 둘러보면 모두가 암을 고칠수 있는 약초뿐이니 걱정 하시지 말고 너무 의사만 의존하지 말라고 권고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읍니다

 

감사 합니다.

 

 

 

 

 

 

 
간암 4기 말기라고 진단한 질병 1년만에 완치하였읍니다 (수정)|9.09.07 12:57 

안녕하십니까


 

1 저가 2008. 11. 22 이곳에 "나쁜 간암을 좋은 간암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읍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시 저는 1982. 8. 7. 경찰 순경에 입문하여 술 좋아하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하여는 무지하여 약 10년간 B형 간염을 보균하고 있었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몸무게가 5Kg 빠지더니 병원에 갔더니 간암 4기 말기라고 하였읍니다


창원 ㅍ 병원에 갔다가 부산 ㅂ 대학병원에 간후 다시 서울 ㅇ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바 모두들 한결같이 그런 병명을 말하였읍니다


저는 2008. 5. 28 교육을 받다가 쓰러져 앰블런스에 실려 서울 ㅇ 병원에 간후 5월 말경 색전술 한번받고 10일후 퇴원을 한후 7. 1 다시 색전술 한번더 받은후 집에서 스스로 치료를 하였읍니다


2 정확히 저는 병명이 간에서 발병하여 간암으로 다시 부신암 으로 림프암 으로 전이가 된 상태였읍니다

살수 있는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죽는줄 알고 처와 함께 많이도 울고 처에게 유언도 하였읍니다 100만원든 비자금 통장도 처에게 주고...


3 저는 6. 10 퇴원을 하니 100 미터도 걸을수 없을정도로 몸에 힘이 없었고 식사는 아예 냄새도 맡기 싫을 정도 였는데 식사 대용으로 포도를 많이도 먹었읍니다 그리고 체력을 유지하였읍니다

6월달 한달 근처에 있는 천주산으로 등반을 가는게 나에게 유일한 운동이었고 치료였읍니다

병원에서 준 약은 목구멍에 넘어 가지가 않아 아예 먹지를 않았읍니다


4   7. 1. 색전술을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옆에 누워있던 남자분이 수년전 TV 에서 보았다며 약초로 암을 고친다는 할머니가 있다는 말을 듣고 ( 진주 MBC  TV  "약초와의 전쟁" 에 등장) 경남 함양군 마천면으로 가서 어렵게 그 할머니를 찿아 5개월간 약을 복용을 하였읍니다


5 이제부터 저가 스스로 치료한 경험담을 적어 보겠읍니다

누구로 부터 들어 이렇게 하여라 저렇게 하여라 라는 말을 듣지않고 저 스스로 찿아서 시행을 하였읍니다


가. 7월경 암이 다른곳으로 전이가 될것같아 불안하여 황토팩을 구입하여 약 2개월간 배에다 대고 찜질을 하엿읍니다 (암이죽는온도-> 42도 )라는 말에 착안을 하였는데 저는 무식하게 50도로 하였는데 배에 물집이 생기고 하여도 계속 하였읍니다

그리고 창원시 소재 천주산에 매일 올라 산속에서 쉬고 걸으면서 하루 4-5 시간씩 살다시피 하였읍니다


나. 산속에서 운동을 하면서 약초약을 먹으며 배찜찔을 하다가 9월경 병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담당의사분이 암이 죽어 없다고 하였는데 그당시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온통 새까맣게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저가 보니 CT 촬영이 되지않아 화면에 아무것도 없으니 의사가 그런말을 하였는것 같았는데 오진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 지금은 다 낳아 그당시 기억이 잘 나지않고 메모도 없어 정확한 일시등은 알수 없지만 산에서 운지버섯(구름버섯)을 캐어 다려먹고 구지뽕 기름과 나무도 (뿌리) 다려 먹었읍니다 도라지도 캐 먹고 천문동 용담 뿌리도 캐어 먹었읍니다


라. 즉 산속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운동(걷고)하고 도라지 캐 먹고 약초 먹고 구지뽕기름 뿌리 다려먹고 용담 천문동 그리고 약간의 겨우살이 백하수오등도 캐먹고 엉겅퀴고 2개월간 팩트병 60병 정도 즙으로 먹고 하였는데 저는 그런 그런 과정에 스스로 생각하기를 함양약초 할머니 한테서 5개월간 먹은 약초가 병을 70-80% 낳게한후 나머지는 엉겅퀴와 운지버섯으로 고쳤다고 생각 합니다 즉 병원에서 퇴원후 병원 약 한번도 먹지 않았읍니다


마. 그리고 당뇨도 수취가 180 이었는데 발목펌프로 2개월 하여 정상적으로 고쳤읍니다

 

 



6 저는 간계통 환자분에게는 이런 권유를 하고 싶읍니다

지금도 저는 실천하고 있는데 홍삼다리는 약탕기를 2개정도 사서 (한개 약 13만원상당)운지버섯을 한웅컴 넣고 3-4 일간 푹 다리면 물이 시꺼멓게 됩니다 그물을 하루에 팩트병 1개 내지 1.5 병을 매일 물 대신 먹을수 있도록..... (저는 두번 우려 먹은후 버립니다)

 

그리고 발목펌프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계속 빠지지않고 한번할때 마다 40분 이상 하고 있읍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시 너무 병원에 의사에 의지 하시지 말고 스스로 한번 약초 버섯 등으로고쳐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금년 5월경 진단에 의하면 완치판결을 받았지만 8. 20경 검사를 하고 9. 3 서울 ㅇ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CT 를 보면서 3-4번 되풀이 하여 물었읍니다


발목펌프 : 암이 있읍니까 , 없읍니까?

의사 : 암은 전혀 없읍니다 그러나 재발할수도 있읍니다


어려분의 건투를 빌며 27년간 조직에 몸담았던 저 금년 6. 30. 경위를 마지막으로 옷을 벗었읍니다 (명예퇴직)

 

그리고 경찰서 앞에 행정사 사무실을 열어 2개월째 업무를 보고 있읍니다

저를 찿아오는 분들에게는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으며 저의 경험담을 설명하여 벌써 약 열분이 다녀 갔읍니다


약초 너무 신비 합니다



2009. 9. 7. 행정사 사무실에서


발목펌프 드림

 

 

추신 :  금년 경황이 없어서 진단서를 발부 받지 않았는데 , 본인이 직접와야 한다하여 멀리 마산에서 가지 못하고, 내년(2010) 3월경 병원에 진찰받으려가면 진단서 발부받아 초기 (암진단) 진단서와 지금 진단서(완치) 를 함께 여기 올리겠읍니다

 

 

 

 
말기암도 자연약초로 손쉽게 고치는데 초기암은 얼마나 고치기가 쉬울까요?. 만약 이분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등을 받았다면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것입니다. 말기암은 보통 1년이상 생존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분에게서  암세포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사라진 것일까요? 자연약초가 암세포를 죽였을까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암세포를 죽일 정도로 강력한 약초라면  정상세포도 다 죽게 되기 때문에 암세포가 다 죽기전에 먼저 환자가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암이 사라지게 된 이유는 바로 이분이 계속 복용한 엉겅키와 산도라지 운지버섯등의 자연약초들이 간뿐만 아니라 전신을 깨끗하게 해주고 그동안 고갈되었던 중요한 영양소인 미네랄등의 영양분을 보충해 주어서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세포들을 전문적으로 잡아 먹는 킬러 세포들이 암세포들을 모조리 잡아 먹었기 때문에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면 암세포는 손쉽게 정상세포에게 잡아 먹히게 됩니다. 물론 면역력을 높여 주는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자연약초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100% 죽게 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말기암을 고친 자연치료법을 택한 배짱이 이분을 말기암에서 완치시킨 사례를 보여 주게 된 것입니다. 
 
병원치료로는 암을 완치 시킬 수가 없지만, 자연치료법으로는 암을 완치시키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서도 생명을 조금더 연장 시켜 준다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