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율이 암을 완치 하였다는 것이 아니다.
최근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연구소(NCI) 등에서 합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이 여성은 1.8% 남성은 2.6%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암생존율이란 암 환자가 평균수명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미국인 암환자중에 평균수명까지 암환자가 암이 재발하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조사에 의하면 결국 암환자들은 평균수명까지 가지 못하고 중도에 재발이 되어 평균수명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조사 내용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암환자에게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만, 이런 조사보고서가 일반암환자들에게는 전혀 통보되지 못하다 보니, 암환자들은 암의 재발가능성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 암에 걸리기 전의 오염된 식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암이 재발되어 평균수명까지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암생존율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대신 암완치율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암완치율이란 암환자가 5년동안 살아 있으면 암이 완치 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평균수명까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5년만 살아 있으면 암이 완치 되었다고 의사들이 선언함으로써 환자들은 그 말을 믿고 무분별하게 오염된 식생활을 하게 되고,그로인해 5년에서 10년안쪽으로 상당수의 암환자들이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암환자들의 암완치률은 40%정도 입니다. 허나 암의 전이와 재발이 늦은 암들이 주종을 이루기에 암완치율이 높게 나타난 것이지 오장육부의 암은 완치율이 10% 안팍으로 극히 저조한 편입니다. 그나마 5년 완치율이 40%일 뿐이지,평균수명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 암생존율은 2%로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미국의 5년암완치율보다 우리나라의 암완치율이 더 적다는 것을 감안하면 1%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지고 암완치율이라고 하는 것은 의학계가 허의과장 광고를 하여 자신들의 실력을 과대포장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항암제로 인해 암환자들은 급격하게 면역력은 떨어지고, 그로인해 약간만 오염된 식생활을 해도 손쉽게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학자들은 “의술은 사람을 속이는 기술이다" 또는 "현대의학은 과학의 가면을 쓴 미신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장이 오늘날의 현대의학의 모순된 치료법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나타낸 말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항암치료는 암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줄여 줄뿐입니다. 따라서 항암치료후 2년 부터 암이 재발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보통 5년에서 10년사이에 재발과 전이가 잘 생겨 납니다. 이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탓에 환자들은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통보하는 의사들의 말만을 믿고 ,무분별하고 오염된 식생활을 함으로써 그로인해 암의 재발과 전이로 인해 암환자의 98%가 평균수명을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환자들은 암완치율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흘하지 말고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다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끝까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편균수명까지 살아남은 2%가 되기 위해서는 깨끗한 자연건강법을 철저히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유기농산물과 자연약초 운동을 병행하면서 실천하다 보면 마음도 행복해지고 암의 재발이라는 고통도 뒤따르지 않게 됩니다.
의사가 "암이 완치 되었습니다" 라는 말은 암이 완치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몸이 오염되면 언제든지 암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건강한 생활을 해야합니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연식과 자연건강법을 계속 실천한다면, 암은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게 되고 마음 편한 삶을 살 수있을 것입니다. 암환자 분들 께서는 평균수명까지 살아 갈 수 있는 2%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자연산 장생도라지 상황버섯 겨우살이 산마 영지버섯등 자연약초 구입문의 김형희산야초
자연산 장생도라지 수십년된 자연산 장생도라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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