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 하는날 수술 결과를 설명듣다 또한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 절제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는 정말 본인도 이베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식, 또한늙으신 어머님을 두고 애 삶의 전부를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갈하니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허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저의 신변을 차곡차곡 정리하던 중 우연히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 공장에 견학을 하고 온 가족으로부터 견학 당시 폐가 나쁜 사람이 20년 묵은 도라지를 먹고 완치 되었다고 하더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위암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진주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서 저의 병명을 자세히 말씀드렸더니 원장님이 이런 저런 말씀과 함쎄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기에 '아! 이분이 정말 이렇게 좋은 약초를 손수 재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 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놀라고 또한 본인도 약을 먹으면 완치된다는 자신감을 가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장생도라지를 5개월간 복용하고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은 결과 특별한 징후는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기쁨을 전국에 있는 수많은 암 환자에게 널리 알려서 암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희망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도 암을 연구하는 수많은 병원, 연구소, 연구진들이 그 많은 연구비와 노력을 기우려도 아직까지 단 한 가지 약도 100% 완치 시킬 수 있는 특효약을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 장생도라지에는 연구 인력도 없이 한 소탈한 농부가 자신의 삶의 전부를 다 바쳐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장생도라지라는 상품을 개발하여 있으니, 이성호 원장님이 그 분 입니다.
우리 암 환자, 아니 전 국민은 이성호 원장님의 깊은 뜻을 높이 평가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하시는 일을 주도면밀하게 조사, 분석하여 온 국민을 암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하여 주시고,또한 암을 정복하고도 새발된 제품에 암을 정복하였다는 표기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문제점을 (시정하여) 식품 아닌 의약품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6년 5월 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김0환
*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서*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제 1권 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저자 전 황종국 부산지장법원 부장판사 출판사 우리문화
50년-100여년 이상된 자연산 장생도라지...우리나라 남쪽 바닷가에서만 자라는 자연산 장생도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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