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겨울 바다를 다녀 왔습니다...생각없이 무작정 떠납니다..
조카딸과 아들...
바다의 섬과 섬을 연결한 다리....
남녁엔 봄꽃이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큰개불알꽃
자전거를 처음타는 아내.... 몇번을 넘어지고 나서 신나게 달립니다.
가족들이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2인용 자전거도 있어서..연인끼리 탄다면 묘한 감정을 느끼게도 됩니다. 아내와 함께 노란 2인용 자전거도 함께 타기도 했지만,...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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