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장생도라지 복용후 완치되다.

먼저 성호 정생도라지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친은 77세로써 뇌경색, 즉 치매 증세가 있어 진주 제일병원에 2000년 9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입원중 치매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대소변을 받아 낼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10월에 퇴원을 시켜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저희는 9남매로써 순번으로 모친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에 부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성호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어 원장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 께서는 "치매는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나을 수 없는 병이다. 그러나 나를 한번 믿어달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찬 목소리로 감동 시켰습니다.

 

모친께서는 장생도라지를 두 번 잡수시고 거짓말처럼 쾌차 하셨습니다.정말 이것은 기적이였습니다.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시던 분이 지금은 밭에 나가서 일도 하시고 모든 일을 손수 하시고 계십니다. 저가 지금 쓴 이 글의 내용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 내용은 전부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2001년 7월 11일

                                                                          최 봉 권

 

 *치매가 왼치되었다고  증명해주는  진단서 *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판사님이 쓰신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라는 책을 인용한 것입니다.

 

몸속이 깨끗해져서 세포들이 살아가기 좋은 곳으로 변하면  세포들도 다시 부활하여 살아남으로써 치매같은 병도 고쳐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