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4년 전 갑상선 암수술 후[방사성 동위원소치료 병행] 6개월만에 난소 대장암4기로진단 받고
수술후 항암치료 시작 하루 4시간 정도 투여한 다음 24시간
항암제 주사를 12차 받고 1년 만에 복막으로 전이되어 현제 복수가 차서 식사도
한 숟가락도 섭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몸상태는 옆구리까지 찬 상태가 3개월 됩니다 통증도 심하고 눕기도 불편한 상태입니다
의학적으로 복수 찬 것을 의하지 않으려 하고요 좋으신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답변입니다 **
해마다 조기 암 검진을 받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말기암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꽤나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조기 암 검진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조기 암검진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효과가 있는 것인가 의문을
자아내게 만드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전 국민에게 조기 암 검진을 실시한 일본에서는 조기 암검진을 시행하기
전보다 암환자의 발생률이나 그리고 생명연 장율[사망자수는 날로 능가]이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결과에 따라 조기 암 검진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소비자단체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에서도 조기 암 검진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암환자를 많이 발생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 가는 현실 앞에서
조기암 검진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에서도 보도하였지만,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여 놓는 작용만 할 뿐이지요.
항암제로도 죽지 않는 암세포가 있기 때문에 암이 절대 죽지 않으며
죽지 않은 암세포가 수많은 암을 다시 발생시키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나서
몇 개월 후에는 항암치료 전보다 더욱 많은 암세포들이
전신으로 재발을 일으키거나 크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내성이 생기고 더욱 강해져서
그 무엇으로도 물리칠 수 없는 강한 암세포로 변합니다.
암세포는 강해지는 반면에 정상세포는 독성이 강한 항암제로 인하여
보통 한번 항암 치료에 천만 개까지 죽는 다고 합니다.
암을 죽이지도 못하면서 정상세포만 수도 없이 죽게 함으로써
면역력은 다 떨어지고 장기나 인체는
망가져서 기능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지요.
암환자들의 80% 는 암 그 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죽음을 맞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문의하신 암환자 분도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암이 전신으로 전이가 된 사례라고 보이며,
복수가 심하게 차게 된 것은 정상세포와 인체의 장기들이
많이 파괴되어 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복수가 차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물을 먹어도 위나 장등 장기들이 다 파괴되어 그 기능을 하지 못함으로써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몸속에 들어차기만 할 뿐 배출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체는 지구를 두 바퀴나 돌 수 있는 길이의 미세혈관들이 들어 있는데
항암치료로 인하여 혈관이나 혈구 세포들이 망가지고
장기 속의 혈구 세포들이 파괴되어
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몸속으로 들어온 영양분이나 수분 등을 분해하고
연결통로로 보낼 수가 없게 됨으로써 복수가 차는 것입니다.
마치 여기저기 지붕이 뚫리거나 둑이 무너지면 물이 새는 것과 이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복수가 찬다는 것은 현대의학적으로는 이미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암을 죽이겠다고 온 몸을 향하여 마구 기관단총을 쏘았지만 암세포를 죽이지도 못하였는데,
또다시 엄청난 양의 항암제를 마구 난사한다면 암환자에게는 큰 불행이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암환자가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 암은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음식조차 먹을 수 없게 된 심각한 상황에서 암을 고친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분들은 한결같이 자연적인 치료법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간신히 물외에 아무것도 삼킬 수 없는 말기암환자 중에
장생도라지 달인 물을 드신 분이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데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는 오래된 약초 속에는 망가진 세포를
되살리는 기능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연의 약초들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영양분을 넣어 주어 다시 세포들이 살아나도록 도와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 줍니다.
문의하신 암환자분의 복수를 빼기 위해서는 된장찜질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된장을 짜지 않게 개어서 복수 찬 곳에 한지를 두껍게 깔고 된장을 바른 후 면을 덮고
비닐랩을 씌우고 방을 뜨겁게 해 주면 됩니다.
물론 청양 고춧가루 같은 것을 사용해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환자가 기력이 많이 남아 있다면 사혈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로 망가진 인체를 되살리는 약초를 달여서 함께 복용하지 않고
단순히 복수를 빼내는 것은 치료법이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적을 바라신다면 오래된 장생도라지나 산더덕 지치 백하수오 등을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등을 넣고 찐하게 달여서 드시게 하면서
찜질과 함께 사혈을 해나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잘 아는 의사와 병원이 있다면 사혈을 하시면서
수혈을 병행한다면 사혈로 인한 기력 쇠진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요즘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 수액 등의 영양가가 높은 약초물이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그런 것을 구입하셔서 환자의 기력을 높여 주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망가진 것을 다시 원상 복귀시켜 놓지 못한다면 그 어떤 치료법도 무의미하다 할 것입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환자분의 쾌유를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은 갑상선 암환자분들 중에 많은 암환자분들에게서
폐암이나 대장암 담도암 간암 등등 다른 암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방사성동위원소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들이 혈관을 뚫고 다른 장기로 숨어들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암은 다른 암과 달리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암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나라의 임상실험 결과 치료를 받지 않았던 갑상선암환자들에게서
오히려 더 자연치유 사례나 암의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다는 보고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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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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