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췌장암말기[암조기검진매년받았음]판정

자연산약초 2022. 1. 3. 23:39

 

췌장암 말기[암 조기검진 매년 받았음] 판정

 

 

아버지가 얼마 전  췌장암 말기로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셨던 아버지는 해마다 암 조기검진을 받았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검사 등 다른 질병이 걸릴까 하여 종합검진도 자주 받았다고 한다.

 

작년 9월에도 암 검진을 받아서 전혀 암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기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몇 개월 만에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기가 막히다고 하였다.

 

암 조기검진이 얼마나 비효율적이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실일 것이다.


(암환자로 확진이 되면 환자는 사형수처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면역력 저하로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져 나가거나 전이가 된다.

 

암환자는 무기력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암환자는 암이 커져서 죽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항암치료와 면역력 저하와 부작용 영양실조로 인하여 죽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췌장암환자의 딸이었는데

 

자신은 자연 대체의학으로 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언니는 병원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췌장암 말기는 현대의학적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특히나 항암치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 주었다.

 

암 말기라면 수술도 불가할 것이고

 

생명연장을 위하여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병원에서는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치료가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전이와 재발을 빠르게 하여 생명을 단축시키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암환자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특히나 말기암에는 효과보다는 오히려 부용이 더 심각하여

 

유럽 선진국에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의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췌장암 말기 환자들 중에서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섭취하여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병원 치료로는 완치가 불가능 하지만,

 

자연식과 운동 등의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이 있으니

 

췌장암환자에게도 자연 대체의학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동생 되는 분은 언니에게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얼마 후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름대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암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 것인지 조언을 해주었다.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말기암환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며,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치료법을 실천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몸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을 고치는 방법은 자연적인 치료법이 가장 좋은 것이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으므로 꼭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는데,

 

이분은 자연적인 치료법에 대하여 가르쳐 준 것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이 말은 곧 항암치료와 대체의학을 병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내 카페에도 췌장암 말기 환자들 중에서 완치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지 못하여 치료가 불가능한 치료법을 선택하려는 것 같다.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의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고치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다.

 

특히나 말기암은 병원 치료로 고친 사례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이다..

 

죽음의 미로에 빠진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오직 그 죽음의 미로를 빠져나간 사람을 따라 가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 손가?..

 

그런데 그 방법을 알면서도 그 방법을 피하고

 

죽어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말을 들 때마다 내 마음이 답답하기 그지없다.

 

췌장은 다른 장기와 달리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 있어 치료가 어려우며

 

췌장기능이 망가지면 효소를 만들 수가 없어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젊은 사람들 중에 자연식과 약초 운동 등으로

 

췌장암을 고친 사례는 췌장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난 것으로써

 

췌장이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그나마 남아 있는 췌장까지 다 망가뜨려

 

영영 고칠 수없도록 훼손되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의사의 말을 그토록 신봉하면서

 

말기암을 고친 환자의 이야기나

 

고쳐지도록 도와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병원과 의사만을 맹신하는 맹신풍조가 만연한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오늘날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말이 있듯이

 

병원에서 고쳐 주지 못하는 질병을 고치려면

 

병원 의사가 일러주는 정 반대로 실천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염려증 때문에 해마다 여러 차례 암건진을 받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오히려 방사선 노출로 인한 암을 발생시키게 된다.

 

CT촬영이나 MRI 촬영을 할 때마다 평균수명이 몇 년씩 감소한다는 보고서도 있으며

 

암이 발생한 개연성이 아주 높다고 알려져 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한다.

 

오늘날 병원은 병을 고쳐주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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